분량은 이청준 장편 중 최다면서 200페이지 넘게 두 주인공의 심리 대결만 진행 중인... 거기다 1권 2권 시간대도 50년 가까이 차이나던데 이걸 어떻게 묶을지 기대 중 서로 다른 두 이야기를 한 세계로 녹여내는게 이청준이 젤 잘하는 거라 ㅋㅋ
호오... 독후감... 남겨야겠지?
근데 전 이청준은 많이 읽어본 건 아닙@니다만... 이청준 후계자가 이승우라고 생각하십니까? 이건 얄팍하고 근거없는 사견이지만, 만약 이창동이 소설을 썼다면 제2의 이청준 소리를 듣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듦...
뭐어 이승우 본인의 얘기나 생각하면 아니라곤 말 못하겠지만... 이청준에 비해 이승우는 많이 읽어본게 없어서 확답은 못하겠네 ㅋㅋ 생의 이면도 상당히 예전에 읽은 거라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