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모든 책을 다읽기엔 우리의 인생이 짧다는 겁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어쩌면,, 우리가 읽었을수도 있는 그런 인생작들을 알지 못한채 생을 마감해야 한다는게슬픕니다.(독서 = 합법마약)
죽고 나서 나올 명작들은 아깝지 않으신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뭘 그리 걱정하냐.. AI가 좀만 더 힘내주면 곧 인공 장기로 영생할 수 있을텐데..
가끔, 제 자신이 존재하는게 두렵습니다. 가령. 영생을 한다고 해도.. 끝이없는 영겁의 시간동안 존재해야하는게 두렵고, 죽는다는건 죽는것대로 무섭고. 존재 자체가 충공꺵입니다 ㅠ
곁에 있는 사람들도 함께 영생한다면 얘기가 달라질 듯. 네가 느끼는 공포는 삶이 유한하기 때문에 느끼는 것 아닐까?
제 와이프 정말 사랑하고, 설레게 하는 이상형이랑 결혼해서 행복하지만 영겁의 시간동안 볼 자신은 없습니다.
인간이 영생을 한다면 결혼의 의미, 사랑의 의미 혹은 개념도 달라질 지 모르잖음. 영겁의 시간을 꼭 함께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랑했다 말할 수 있는. 함께 한다는 게 꼭 함께 사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지도 모르고.. 얘기 하다보니 모든 게 불확실하구만..
한권 한권의 독서를 의미있는것으로..
잌ㅋㅋㅋㅋㅋㅋ
도서관 귀신 될건데 죽을때 되면 대학도서관 열람실에서 책보다 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