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즈 사강 책 읽었다가 먼 내용인지 모르고 제목만 보고 고른 책인데, 근래 읽은 소설 중 가장 별로였음.

읽으면서

깊이는 없고 폼만 잡는다
있어보이는 척은 다 하지만 볼품없다
이런 생각밖에 안듬. 등장인물의 행동들도 굉장히 작위적이고.
근데 다 읽고 뒷편에 수록된 해설보니까
신선하고 철학적이라고 빨더라

님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