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네~~~

모옌 <개구리>에 이어서
옌롄커 <딩씨마을의 꿈>까지 읽었는데
결이 비슷한 느낌도 있는것같기도 하구...

둘다 명성은 엄청난데 생각보다 읽기는 어렵지 않구
독서 갓 시작한 사람들에게도 추천함
술술 잘 읽힘

딩씨마을은 다 좋았는데 초반 1/4지점하고
후반 1/3지점이 특히 좋았던것같당
링링이랑 삼촌의 이야기가 제일 인상깊었어

꿈과 현실이 섞이는 그런 느낌인데 오히려
환상적 리얼리즘이라는 말이 어울린다기보단
고통을 표현하는 기능적 역할이 더 컸던것같은데...
환상적이라는 말은 <개구리>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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