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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아하는 폰타네 맛이 안 나고 읽기가 힘들다

에피 브리스트랑 마틸데 뫼링은 무엇보다도 읽기 편하고 간결하면서도 통통 튀는 문장들이 맛이었는데

번역이 제대로 안 된 것 같애...

주요 등장 인물 이름부터 계속 틀려먹고

화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