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홈부르거 에릭슨이 쓴 <유년기와 사회>에 나오는 내용이다
저 책 자체가 재밌지만 특히 인간 발달의 8단계에 대한 설명이 재밌더라
인간 발달의 8단계는 크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신뢰
자기통제가 동반된 자율성
주도적으로 목적을 설정하기
주어진 일을 체계적으로 해나가는 근면성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헌신
친밀한 (이성)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능력
다음 세대를 키우고 가르치는 일에 대한 관심
자아를 완성짓는 일
에릭슨은 단계로 서술했지만 성장의 요소라고 봐도 틀리지 않는듯
<유년기와 사회>는 발달 심리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책이니까 심리학에 관심이 있으면 읽어봐라
저 책 자체가 재밌지만 특히 인간 발달의 8단계에 대한 설명이 재밌더라
인간 발달의 8단계는 크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신뢰
자기통제가 동반된 자율성
주도적으로 목적을 설정하기
주어진 일을 체계적으로 해나가는 근면성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헌신
친밀한 (이성)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능력
다음 세대를 키우고 가르치는 일에 대한 관심
자아를 완성짓는 일
에릭슨은 단계로 서술했지만 성장의 요소라고 봐도 틀리지 않는듯
<유년기와 사회>는 발달 심리학의 고전으로 꼽히는 책이니까 심리학에 관심이 있으면 읽어봐라
저게 다 갖추어진사람은 극히 드물거같은데
그래서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지
나는 왜 단 하나도 못갖춘거같지. 아니 단 하나도 못갖춘사람이 대부분인것같다..나만이렇게느낌?
에릭슨 본인은 8단계 완료했냐? 안했을 확률이 99%라고 본다
에릭슨 본인은 학문적인 고전을 남겼으니까 굳이 따지면 8단계까지 완료했을 확률이 높겠지
에릭슨은 초등학교를 수학하고 18세에 김나지움을 졸업한 것이 최종 학력이다. 그는 라틴어와 그리스어에 능했지만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유럽을 여행하면서 방랑과 방황을 하였다. 이때 독학으로 독서와 사색에만 몰두하였다. 한때 미술가가 되기위해 고전미술 공부에도 전념하였지만 곧 포기하였다. 방황기 피렌체에서 만난 아동 정신분석학자 페이스 블로스의 추천으로 칼스루에에서 학교운영을 도왔다.[1]
빈의 사립학교에서 근무하던중에 정신분석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딸인 안나 프로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그녀 덕분에 정신분석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안나 프로이트의 소개로 빈 정신분석 연구소에 들어간 후, 헬레네 도이치(Helene Deutsch), 에드워드 비브링(Edward Bibring, 1894~1959년), 하인츠 하트만(Heinz Hartman, 1894~1970년) 등 유수의 정신분석가의 지도 아래 정신분석 훈련을 받은 그는 1933년 마침내 정신분석가가 되었다.[5] 비슷한 시기에 혁신적 교육기관인 몬테소리의 학위도 취득했다.[6]
에릭슨의 사회발달 뭐시기는 교육 쪽에서 주구창창 가져다 써먹는 거지 학계에선 인정 못 받음
이건 무슨 바보도 아니고 위키 긁어와서 뭐하냐?고전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냐?당연히 현재 학계의 학문적 논의와는 거리가 있지 그리고 에릭슨의 사회발달 이론은 교육심리학 교과서에도 나오는 이론인데 학계에서 인정을 못 받는다니?에릭 에릭슨이 인정 받는 이유는 학문적 논의에 한 줄기가 되었기 때문이고 그래서 교육 쪽에서도 가져다 써먹는 것이지
에릭슨 본인부터가 학계에서 훈련 받은 심리학자가 아니라 정신분석학 배운 임상가고 커리어도 아동 상담이랑 교육 쪽만 전전했는데 교육쪽 저자들이 쓴 책만 읽고 발달심리학의 고전 운운하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112154 유동의 이야기는 근거 베이스의 과학이 아니라는 이야기인듯. 근데 내가보기에도 교육학이 약간 그런 경향이 있는듯 함. 증거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은 이론을 이념만 맞으면 그냥 끌고와서 철학적 베이스로 삼거나 하는 그렁 경향이..
인간이 실제로 저렇게 발달한다는 많은 실험적 증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인간에대한 지식으로서 인정받을수 없다는야기겠지. 그런데 그런 증거가 있는지는 별로 개의치 않고 이론을 수용하는 그런 학계도 있는거고..
심리학사를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심리학계 자체가 예전에는 정신분석 쪽과 혼합되어 있었는데요?그리고 에릭슨을 고전적인 학자로 인정하는 교육 심리학계도 엄연히 심리학계의 한 분야에요.
1950년에 출간된 책에 현재의 과학적 기준을 들이대는 것이 어리석다는 소리.그리고 교육학도 사회과학의 한 영역인데 뜬금없이 무슨 이념 타령이냐.
심리학이 아무리 분과간 단절이 심하다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교육 임상쪽은 최신 사회심리학이나 발달심리학은 커녕 고릿적 정신분석 임상가들 뇌피셜은 물론이고 nlp같은 유사심리학도 잘만 가져다써서 "교육 임상쪽 석박사 논문은 걍 걸러라"라는 말이 나오는 게 현실인ㄷ
심리학사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정신분석이 존재하지도 않던 심리학 초기부터 심리학은 과학화를 주창했고 정신분석 임상가 출신들이 심리학자 행세하는 것에 대한 반발도 20세기 초중반에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한 적은 없었음.
심리학의 역사는 골튼, 헬름홀츠등으로부터 시작됐다고 보면 될거고 정신분석은 한 귀퉁이만 차치함. 일반대중에게 미친 영향력과는 별개로 심리학 전체에서 정신분석이 차지하는 비중(인간 마음 전체에서 정신분석이 설명하는 영역) 은 매우 좁음.
또 자판기마냥 맥락 안읽고 앵앵대네 원래 그런 놈이니 무시
정리하자면, 어떤 분야에서 어떤 저작이 고전으로 인정받는 이유 가운데는....그 분야가 증거를 필요로 하지 않고 이념만으로 굴러가는 분야기 때문...이라는것도 있다는것.
헛소리를 길게도 하네 교육심리학이나 임상심리학 박사들이 심리학 전문가지 아무 근거도 없는 니 카더라 따위가 뭔 의미냐?이 책이 심리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높은 것도 팩트인데 이념 타령하는 멍청한 댓글 보면 한심하네
나는 그 어떤 단계에도 도달하지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