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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헌혈이랑 생리(및 관련 차별) 관련 내용의 수필?칼럼? 형식의 언론인 작가가 직접 취재하면서 쓴 비문학 도서.



작가의 사견이 개입된 부분도 있지만 구어체로 쓰여있어 읽기 쉽고 무엇보다 '피'라는 흔치 않은 소재를 다뤄 읽을 만 해요.


목차

1장 500밀리리터의 힘
=여는 글

2장 가치 있는 흡혈 악마, 거머리
=흡혈 동물인 고머리의 수술에서의 활용, 거머리 양식

3장 헌혈의 선구자
=한 인물을 중심으로 헌혈의 발달 과정을 써냄

4장 피를 타고 퍼지는 바이러스
=개발도상국에서의 미성년 소녀의 매춘 후 에이즈 등 감염

5장 구원자이자 파괴자, 혈장
=개발도상국에서의 매혈과 그로 인한 감염

6장 더러운 피, 월경
7장 지저분한 천, 생리대
=생리와 그에 대한 차별

8장 출혈 환자를 살려라, 코드 레드
=응급실에서의 긴급한 상황

9장 피의 미래
=인공 혈액 등등..

읽은지 좀 되어서 정확치는 않음.
암튼 분량이 꽤나 되는데(491쪽) 술술 읽히더라..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