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자 하는 호기심, 배우고자 하는 열망을 뜻하는 걸까? '지'라는 추상적인 개념과 '적' 이라는 추상적인 개념과 '허영'이라는 추상적인 개념과, 거기에 '심' 이라는 마음이 결합한 이 추상덩어리는 무엇을 의미할까? 글쓴이는 '지적 허영심'을 무슨 의미로 쓰고 있니?
익명(121.167)2024-02-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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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도망가야겠다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2-2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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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3 07:05
답글
ㅠㅠ 패션독서의 부흥을 응원합니다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2-26 23:15
이동진이 지적허영심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역설하던거 생각나네오
익명(vkshvksh)2024-02-2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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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런 얘기가 있었군요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2-26 23:36
금전적 이득 없이 생각하는데 조금이라도 시간을 써야 하는 주제면 무조건 지적 허영심임
암튼 그럼...
ItAOtS(itaotsea)2024-02-2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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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 은 그럼 비자본주의적인 모든 것에 붙을 수 있겠네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2-26 23:41
답글
아니 자본주의적 이런게 아니고 금전적 이득이 아닌 모든 행위들..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2-26 23:42
답글
않이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게 많다는 소리였음
그냥 흥미로 공부하고 있는데 '학업에 필요한 거 아니면 그런걸 왜 읽고있음?' 이렇게 묻는 사람도 꽤 있고
예술같은 것만 봐도 소설이나 영화는 상업성이 전부다, 재미가 전부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으니
ItAOtS(itaotsea)2024-02-26 23:47
답글
아하 난 또 학문적으로 개념이 어디서 그렇게 정의돼서 말해준줄. 매우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런 질문엔 설명하는 것도 귀찮다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2-26 23:50
답글
개인적으로 허영의 기준은 애매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게, 자신의 진심이 정말 무엇인지는 알기 아주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솔직히 진심이 정말 언어로 담길 수 있는지도 의심스럽고
대신 '만약 타인이 없더라도 내가 자의적으로 이런 행위를 할까?' 정도는 충분히 고민해볼만 한거 같음
ItAOtS(itaotsea)2024-02-26 23:50
답글
다시 말해 외재적인 동기랑 내재적인 동기가 섞이는 건 당연하고, 외재적인 동기가 사라졌을 때도, 내재적인 동기가 그 행위를 이어나가게 하기에 충분하다면, 문제될 건 아니라고 봄
ItAOtS(itaotsea)2024-02-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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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견. 직간접적으로 외재적 동기를 아예 없애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니 스스로 고민해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 요즘은 정말 정답이 없는 시대이기도 하고.. - dc App
Aftnt(wfzr25lzmpnx)2024-02-26 23:59
어느정도의 지적허영심은 본인을 성장시키는데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함.
대신 이 단어를 남한테 쓰는 사람은 근처에 두기싫음.
예를들어 취미가 독서라고 말하면,
독서?? 그거 지적허영심때문에 읽는거아님??
이렇게 반응하는 사람 은근많음. - dc App
익명(yny0418)2024-02-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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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그런 의미에서 지적 허영심을 자극하는 전략은 좋은거 같음. 또 나도 최근에 모 엘리트 박사과정 하는 사람한테도 비슷한 말 들어서 개인적으로 충격이었음. 항상 내 인식 이상으로 세상은 다양한거 같음 - dc App
증정임?
그럴수도? 부모님이 책 많이 읽으셔서 가끔 서평 당첨되시고 그럼 - dc App
지적 허영심이란 뭘까? 이 애매모호한 표현은 무슨 의미일까?
알고자 하는 호기심, 배우고자 하는 열망을 뜻하는 걸까? '지'라는 추상적인 개념과 '적' 이라는 추상적인 개념과 '허영'이라는 추상적인 개념과, 거기에 '심' 이라는 마음이 결합한 이 추상덩어리는 무엇을 의미할까? 글쓴이는 '지적 허영심'을 무슨 의미로 쓰고 있니?
에구구 도망가야겠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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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패션독서의 부흥을 응원합니다 - dc App
이동진이 지적허영심도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역설하던거 생각나네오
오 그런 얘기가 있었군요 - dc App
금전적 이득 없이 생각하는데 조금이라도 시간을 써야 하는 주제면 무조건 지적 허영심임 암튼 그럼...
허영 < 은 그럼 비자본주의적인 모든 것에 붙을 수 있겠네 - dc App
아니 자본주의적 이런게 아니고 금전적 이득이 아닌 모든 행위들.. - dc App
않이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되게 많다는 소리였음 그냥 흥미로 공부하고 있는데 '학업에 필요한 거 아니면 그런걸 왜 읽고있음?' 이렇게 묻는 사람도 꽤 있고 예술같은 것만 봐도 소설이나 영화는 상업성이 전부다, 재미가 전부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으니
아하 난 또 학문적으로 개념이 어디서 그렇게 정의돼서 말해준줄. 매우 동감하는 바입니다 그런 질문엔 설명하는 것도 귀찮다 - dc App
개인적으로 허영의 기준은 애매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게, 자신의 진심이 정말 무엇인지는 알기 아주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솔직히 진심이 정말 언어로 담길 수 있는지도 의심스럽고 대신 '만약 타인이 없더라도 내가 자의적으로 이런 행위를 할까?' 정도는 충분히 고민해볼만 한거 같음
다시 말해 외재적인 동기랑 내재적인 동기가 섞이는 건 당연하고, 외재적인 동기가 사라졌을 때도, 내재적인 동기가 그 행위를 이어나가게 하기에 충분하다면, 문제될 건 아니라고 봄
좋은 의견. 직간접적으로 외재적 동기를 아예 없애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니 스스로 고민해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 요즘은 정말 정답이 없는 시대이기도 하고.. - dc App
어느정도의 지적허영심은 본인을 성장시키는데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생각함. 대신 이 단어를 남한테 쓰는 사람은 근처에 두기싫음. 예를들어 취미가 독서라고 말하면, 독서?? 그거 지적허영심때문에 읽는거아님?? 이렇게 반응하는 사람 은근많음. - dc App
ㅁㅈ 그런 의미에서 지적 허영심을 자극하는 전략은 좋은거 같음. 또 나도 최근에 모 엘리트 박사과정 하는 사람한테도 비슷한 말 들어서 개인적으로 충격이었음. 항상 내 인식 이상으로 세상은 다양한거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