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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는 국가와 민족에 대해 위화 선생님이 10개의 단어로 설명한 산문입니다.
문화대혁명, 천안문 등 당대 굴직한 사건들에 대해서 작가 본인이 경험한 썰과 여러 썰들을 함께 풀어내는데, 이웃집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풀어주는 것처럼 친근한 느낌을 받았음…
문화대혁명에 대해서 말로만 들었지, 그 속내용은 몰라서 1챕터 읽고 바로 나무위키 정독했음… 덕분에 이후에 나오는 조반파라던가 등 여러 가지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안읽었으면 조반파가 누군데? 했을듯…
개인적으로 느꼈던 건, 우리가 느끼기에 왜 중국이라는 나라, 민족은 저런 것일까에 대해, 문화대혁명 시기의 그들을 함께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고, 그러한 경험을 실제로 겪지 않았기에 우리가 그렇개 느꼈던 것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음.
위화 선생님도 그런 중국을 비판하고자 하기 보단 안타까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너무 직접적인 비판은 안하는 듯한 서술도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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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문혁때문에 좀처럼 완독을 못했다더라 책이 죄다 훼손되거나 뜯겨져서 결말을 모른 채 독서종료 덕분에 상상력을 키웠다고
그 내용도 책에 나와있더라고요.. 독초라고 불리던 문학책을 몰래 수백명의 손을 거쳐서 다 너덜너덜해졌다고… - dc App
친구랑 둘이 학교 교실에서 밤새면서 필사해서 돌려보기도 하고, 그 너덜너덜해진 책 중에 인상깊게 읽었던 책이 알고 보니 『여자의 일생』이었다고 - dc App
알라딘 중고서점 가면 항상 있는 책인데 매번 상태가 영 별로라서 다음으로 미루고 안 산 책인데 올해는 함 읽어봐야겠당 여자의 일생은 모파상?
ㅇㅇ - dc App
읽어보려다가 나온지 꽤 된 책이라 현재 중국과 넘 다를거 같아서 안봤음... - dc App
대충 09~12년대 중국이니까 많이 다르긴 해요 ㅋㅋㅋ 그래도 문혁에 대한 부분은 읽을만 했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