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아는게 없어서 전체적으로 철학사 한번 보고 관심있는 철학자 파는식으로 볼 생각인데 이렇게 해도됨?
전공하는거 아니고 평소에 소설위주로 책읽고 비평이나 인문학책 깔짝깔짝 읽는데 이번에 철학 입문해보고싶어서 그럼
소크라테스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철학의 역사 - 나이절 워버턴
철학과 굴뚝청소부 이진경
이거 셋중에서 입문용으로 뭐가 제일 나음? 세개중에서 하나 고르기 힘들고 교보문고 후기보고 비교해봐도 선택하기 쉽지않네 1 2중에서 하나 읽게될거같은데 뭐가 제일 나을까
전공하는거 아니고 평소에 소설위주로 책읽고 비평이나 인문학책 깔짝깔짝 읽는데 이번에 철학 입문해보고싶어서 그럼
소크라테스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철학의 역사 - 나이절 워버턴
철학과 굴뚝청소부 이진경
이거 셋중에서 입문용으로 뭐가 제일 나음? 세개중에서 하나 고르기 힘들고 교보문고 후기보고 비교해봐도 선택하기 쉽지않네 1 2중에서 하나 읽게될거같은데 뭐가 제일 나을까
철학의 역사가 더 쉬운 입문서 같아서 철학의 역사 >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순서로 이렇게 두권부터 읽으려고 하는데 이건어떰?
한권으로 읽는~ 하루에 읽는~ 이런 책들 종이쓰레긴줄 알앗는데 나름 ㄱㅊ은 것도 있더라 도서관 가서 찾아봐 생각보다 책이 많어
ㄱㅅ 일단 나이절 워버턴으로 골랐음
소크라테스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는, 미국의 대학 교수가 수업 교재용으로 쓴 한 권 짜리 통사고, 비교적 잘 팔려서 다른 사람 붙여서 계속 내고 있는 것 (교과서 출판은 사업이니까). 나이젤 워버턴 책은 중요한 인물들 위주로 쓴 거라 통사로서의 철학사와는 거리가 멀고, 몇몇 대표적인 인물 소개하는 책임. 이진경 책은 자기 식으로 스토리를 만들어서 그 스토리를 중심으로 철학사의 흐름을 재구성해 소개하는 책인데, 아마 통상적인 의미의 '철학사'와는 가장 거리가 먼 책일 것임. 배경지식용이라면 스텀프 책이 맞고, 개관을 위해서 더 간결한 책을 보려면 워버턴, 철학을 소재로 썰 푸는 책을 재밌게 읽으려면 이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