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 메스를 잡다는 책 표지에도 쓰여있듯이 역사적인 외과 수술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게 의학사를- 외과 의학을 - 알려주는 책이다.
첫 에피소드부터 재미있다. 자신의 손으로 결석을 제거한 사람의 이야기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을까
궁금하다면 읽어보기를 바란다.
앞서 언급했듯이 연대기순으로 역사를 서술한것이 아니라 에피소드를 통해서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그럼에도 중간중간마다 역사적 순간들을 소개해서 대략적으로 외과의학의 중요한 이정표들을 파악할 수 있다.
의학적 용어들이 꽤 나오는데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친절하게 설명이 달려있다. 혹시 글로 이해가 안되면
영상이나 사진으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찾으면서봐도 좋을것 같다.
워낙 에피소드자체가 재미있는데다가 저자가 글을 재밌게쓰는 편이라서 흥미가 있다면 한번 읽어봄직한
재미있는 교양역사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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