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기 좀 할 겸 한독 대조하면서 보려는데, 열린책들 『변신』 수록 작품이 출간작품 순서대로 되어 있어서 그걸 선택했거든? 


그런데 첫 단락 읽고 책 찢어 버리고 싶어짐. 의역을 하다 못해 원문에 없는 내용을 집어 넣는가 하면 문장을 통째로 빼놓고 번역을 하네. 


와 씨발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