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기술을 반의 반도 못 읽고 빤쓰런 했기 때문에
이 책이 사랑의기술을 얼마나 왜곡 없이 잘 풀어냈는지는 알 수 없지만
6장 빼고는 대체적으로 술술 잘 읽혀서 너무 좋았음
알고 있었는데도 내 감정만 생각해서 외면하고 있었던 것들이나
모르고 있었는데 듣고보니 당연한 것들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몬가 내 삶을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던 것 같음
6장은 좀 어려운 문장들이 많아서 읽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핵심 문장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어서 이해하기엔 괜찮았음
전체적으로 분량도 짧고 읽기도 어렵지 않으니
나처럼 사랑의기술 읽다 빤쓰런 한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봐도 갠찬을듯
나는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다회독 들어갈 예정
내달에 박찬국 교수님의 <죽음에 이르는 병> 읽기도 나오는데 강추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