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대표 근본 문학 보면 읽는 문학을 넘어서 소리내고 말해야 더 의미 있는 작품들이 많은데
대사 한 번 읽고는 ?? 하다 소리내서 따라 읽음 이해가는 토지는 그런 경우인 거 아닐까?
아님 단순히 내가 남쪽놈이라 그럴지도
댓글 3
vs 잃시찾
익명(223.39)2024-02-28 23:46
대학 동기가,
조정래 아리랑을 그렇게 재밋게 봤다는데,
나는 그렇지 못했거든.
그게 그 동기는 부모님이 전라도분이라, 전라도 사투리에 익숙하니까 그 글이 가슴에 와서 박히고,
나는 뜻은 이해는 하는데, 가슴에 와서서 글이 박히지 않더군.
그렇게 소리내서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음.
vs 잃시찾
대학 동기가, 조정래 아리랑을 그렇게 재밋게 봤다는데, 나는 그렇지 못했거든. 그게 그 동기는 부모님이 전라도분이라, 전라도 사투리에 익숙하니까 그 글이 가슴에 와서 박히고, 나는 뜻은 이해는 하는데, 가슴에 와서서 글이 박히지 않더군. 그렇게 소리내서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음.
소신발언 하자면 20권은 선 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