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말고 경제나 역사책같은 거 읽을 때 먼가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거 같은데 빡머갈이라 감이 안 잡힘
댓글 8
나는 책에 줄 긋고, 여백에 다 끄적였음.
그래서 여백 적은 책은 싫어했음.
소설책도 읽다가 맘에 드는 구절 나오면 줄긋고, 내 생각이 있으면 한 구석에 글쓰고 그랬음.
그런데, 이걸 메모로 옮기는건 또 다른 일이더라,
내가 이렇게 읽다가, 필요한 문장 같은걸 메모지에 옮겨 쓰면서 읽어봤는데, 그러면 흐름이 끊기더라.
그래서, 연구해낸 방법이,
폰으로 그 줄을 사진찍어둠.. 페이지숫자 나오게.
꼭 필요한건 구글 킵 같은걸로 메모해두고,그래서 나중에 저녁에 앉아서 사진 보고 정리하고, 보통 그정도에는 아직 아까 했던 생각이 잊혀지지 않았고, 가끔은 더 깔끔하게 정리가 되니까... 이렇게 하니까 흐름도 안끊기고 좋더라.
데끼리(shell5435)2024-02-29 00:01
답글
도서관에서 빌려 읽을 거라 밑줄긋기나 필기는 좀 어려움
메모는 이것저것 쓰다가 지치고 ㅇㅇ
일단 사진만 찍어두고 나중에 좀 여유 가진 채로 정리하는 거 해봐야겠다
ㄱㅅ
익명(39.120)2024-02-29 00:05
줄은 책에다 긋고 생각은 따로 노트에다 적음 책에 글쓰기에는 공간이 부족해서
익명(whrofdyddlraud1)2024-02-29 00:03
나는 일단은 포스트잇을 붙여 글고 다 보고 나서 그 부분들을 다시 보면 다 본 다음에도 중요하게 느껴지는 문장은 밑줄을 그으면서 떼고 아닌데는 그냥 떼. 그러고 나서 그 중심으로 정리를 하다보면 어느정도 정리가 되더라고. 읽을 때 블로그에 정리해야 할 것을 생각하면서 보면 시간이 나면 스스로 정리를 하게 됨. 누구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보면 도움 됨
나는 책에 줄 긋고, 여백에 다 끄적였음. 그래서 여백 적은 책은 싫어했음. 소설책도 읽다가 맘에 드는 구절 나오면 줄긋고, 내 생각이 있으면 한 구석에 글쓰고 그랬음. 그런데, 이걸 메모로 옮기는건 또 다른 일이더라, 내가 이렇게 읽다가, 필요한 문장 같은걸 메모지에 옮겨 쓰면서 읽어봤는데, 그러면 흐름이 끊기더라. 그래서, 연구해낸 방법이, 폰으로 그 줄을 사진찍어둠.. 페이지숫자 나오게. 꼭 필요한건 구글 킵 같은걸로 메모해두고,그래서 나중에 저녁에 앉아서 사진 보고 정리하고, 보통 그정도에는 아직 아까 했던 생각이 잊혀지지 않았고, 가끔은 더 깔끔하게 정리가 되니까... 이렇게 하니까 흐름도 안끊기고 좋더라.
도서관에서 빌려 읽을 거라 밑줄긋기나 필기는 좀 어려움 메모는 이것저것 쓰다가 지치고 ㅇㅇ 일단 사진만 찍어두고 나중에 좀 여유 가진 채로 정리하는 거 해봐야겠다 ㄱㅅ
줄은 책에다 긋고 생각은 따로 노트에다 적음 책에 글쓰기에는 공간이 부족해서
나는 일단은 포스트잇을 붙여 글고 다 보고 나서 그 부분들을 다시 보면 다 본 다음에도 중요하게 느껴지는 문장은 밑줄을 그으면서 떼고 아닌데는 그냥 떼. 그러고 나서 그 중심으로 정리를 하다보면 어느정도 정리가 되더라고. 읽을 때 블로그에 정리해야 할 것을 생각하면서 보면 시간이 나면 스스로 정리를 하게 됨. 누구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보면 도움 됨
포스트잇 붙여만 놓는 것도 좋으네. 난 포스트잇에 메모할 생각만 했엇는데...
난 읽고 정리는 함
읽가가 드는 생각을 공책에 적는거도 하긴함
중요하거나 인상적인 문장 같은건 챕터별로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