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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것을 떠나서, 로드리고 신부가 일본에 도항하고 고뇌하고 클라이막스까지 다다르는 과정을 몰입감있게 다가옴.
기치지로라는 인물과 함께 상황들이 성경의 상황들과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아(이 부분은 제가 종교가 없어서 잘 모릅니다.) 이야기적인 장치들도 훌륭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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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였다가 냉담중이었는데, 침묵읽고 정말 많이 울었음. 기치지로라는 인물로 표상되는 나약함이라는 속성이 보통의 인간들에 해당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네요.. 저도 종교가 없어서 그런가 기치지로의 행동에 대해 딱히 그렇다 할 비난을 할 수 있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부분이 좀 와닿았던 것 같아요 - dc App
찾아보니 오역 + 번역 누락 논란 있네 ㅋㅋ 나중에 기회되면 최근 번역본(김승철 저)으로 읽어봐야겠음 - dc App
최근 번역본이 나왔다고? 링크 부탁 - dc App
아 찾아보니 침묵이 아니라 침묵의 소리 였네 ㅈㅅ - dc App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