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reading/599636테리 이글턴-<마르크스가 옳았던 이유> 출간역시 이글턴햄m.dcinside.com
내가 여러 마르크스 입문서 읽고도 여전히 이해 안 되는 주제들 다루고 있는데 믿어 볼 만함?
언젠가 올 역사 체제를 계시해서 역사결정론 맞고
혁명 선동해서 해결하자고 하니 폭력 맞고
경제가 하부구조로 결정하니 경제환원론 맞고
입문서들도 변명한다면서 뭐라 하는데 안 와닿던데 이 책이면 드디어 마르크스 오?해 해소 가능?
시간 = 가치라면 내 기준으론 가치의 낭비
그냥 맑스가 쓴 책 읽는건???
콩사탕선언과 엥겔스 공상과학은 읽었는데 뭔 책 읽으면 저거에 도움되겠음?
독일 이데올로기 읽으셈
? 도움 좆도안됨 ㅋㅋㅋ 맑스주의자 학자들은 자꾸 공산주의가 틀리지 않았다고 항변하는데 읽어봐야 별 의미는 없음 사람이 문제지 시스템은 문제가 아니다 라는 게 주된 논지인게 요즘 공산주의자 트렌드임
1.마르크스 : '난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니다' 2.마르크스 본인 책 말고 이후의 '마르크스주의'는 실제로 교조적이고 치우친 신념과 결부돼있다. 3. 자본론 자체도 초기의 마르크스가 의도한 기준을 달성하는데 실패한걸 본인도 느낌. 그게 2권 3권 원고를 20년간 쳐박아두고 사후에 다른 사람에 의해 출간된 이유임
네가 마르크스주의 모르는건 알겠다
이론이 틀리지 않았다 항변하면 뭐함 사람이라는 변수 끼워두면 알아서 망가진다는 거엔 다들 침묵할 뿐인데
그래서 사민 주의라는 변형 공산 주의 만들었는데 맑스 주의자들은 인정 안함 ㅋㅋㅋ
니가 맑스주의 좆도 모르는건 알겠네
나무야 미안해
읽어보진 않았다만 테리 이글턴이면 문명 좀 날린 학자인데 읽어볼 가치는 있겠지. 읽어보고 납득되지 않으면 너 나름대로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의견을 더 견실하게 다듬을 수 있는 거고, 읽으면서 납득되는 부분이 있으면 그만큼 시야가 트이는 거고.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자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