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번역이 문제있다는 소식 듣고, 관련 내용 더 찾아보며 생각해보는데,
대단한 소설은 맞다고 생각함…
비록 종교는 없지만, 순교와, 이해심과, 배교를 했음에도 마음만은 살아있다는, 그런 감정에 대해서 되게 숭고해지는 경험을 했음…
멜랑콜리아는 노문상 수상자의 작품이라길래 기대하고 읽었지만 그렇게 엄청나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차라리 3부작이나 아침 그리고 저녁이 더 좋은(?) 작품 같음
지대넓얕 0편은 1, 2편과 다르게 꽤 만족해서 읽음.
물론 해당 종교들에 대해 지식이 별로 없기 때문에 만족한 것일 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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