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첫 번째 이야기, 죽은 자의 테이프 녹취록은 매우 훌륭

하지만 나머지 이야기는 평범한 기담


가장 무서운 이야기는, 옮긴이의 맺음말

어쩌구 저쩌구~본인이 밤중에 번역하며 겪은 이야기

집 밖에서 들리는 여자의 목소리를 동료 삼아 번역하던 중 마당에 길고양이 사료 두지 않은 것 깨닫고 밖으로 나감

그 여자 목소리가 사실 고장 난 무단투기 경고 시스템이었단 이야기


코즈믹 호러 아닌가, 공원이나 골목 등에서 사료를 뿌리는 캣맘/대디가 보이지 않아도 무한히 증식하는 길고양이

언젠가 무고한 이웃이 "네 이름은 무엇이냐" 이르면 "냥 이름은 군단이냥 냥이가 많음이니이냥"하고 답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