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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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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읽다가 한번 싼거 다시 시도해봤는데
그때 왜 도중에 쌌는지 나 자신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될 정도로 재밌게 읽음..

제목 그대로 폭풍이 몰아치는 언덕같은 거칠고 비극적인 사랑이야기였음..
그 중심에 있는건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이고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감정적이고 격정적이어서 읽으며 몰입이 잘돼더라
잔인한 히스클리프의 일련의 그 행동들이란 참..

결말도 참인상적이고 여운에 남았음
자세히 말하면 스포지만 결국 그렇게 된건가 싶어 만감이 교차함

여담으로 관계도가 개족보 그자체여서 혀를 내두름..

이런작품을 남기고 요절한 에밀리 브론테가 참 대단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