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 떄부터 엉망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아무래도 숙종 경조 영조 정조 퀸텟과 함꼐 한 뒤에
왕에서는 힘이 다 빠져버리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그래도 제가 읽어보고 평가를 해야겠지요.
느낀 바로는
숙종이 지 맘대로 숙청하고 다닌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개념없이 깽판치고 다녔을 줄은 몰랐다는 겁니다.
말싸움에서 이긴 놈이 상대편 목을 쳐도 된다는 식의 현세태는
조선에서도 통용되는 유구한 행태였군요.
뭐 왕과 같은 권력자만 통용되는 문제였고
강한 권력과 괴상한 성질을 가진 숙종만 할 수 있는 쇼였겠습니다만...
말싸움에서 이긴 놈이 상대편 목을 쳐도 된다는 식의 현세태는 ??? 그런 시대는 끝난지 한참 지났음
그런가요?? 그렇다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