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푸코 서적에서 정신의학 기준 자체를 부정한 건 못 본 것 같은데 악용 사례만 지적한 거 아님?
[질문/답변] 미셸 푸코가 정신의학을 부정한 적은 없지않냐?
익명(121.161)
2024-03-01 13:58
추천 0
댓글 3
다른 게시글
-
이방인 - 시지프 신화처럼 [2][일반] 익명(125.240) | 24.03.01추천 0
-
나는 금각사가 너무 좋다 [3][일반] 익명(1234qo) | 24.03.01추천 0
-
쇼붕이의 핵심은 고통같음 [2][일반] 익명(221.144) | 24.03.01추천 0
-
도스토옙스키 책 추천좀 [5][질문/답변] 익명(222.96) | 24.03.01추천 0
-
오늘 산 책 [4][일반] 익명(118.33) | 24.03.01추천 3
-
금각사처럼 자타의에 의해 형성된 이상을 무너뜨리는 소설좀 [8][일반] 익명(211.36) | 24.03.01추천 0
-
동네서점은 10% 할인 안해주나 [4][질문/답변] 익명(49.174) | 24.03.01추천 0
-
윤흥길 한국문학 패션화 비판 [5][일반] 영화지망(melon4407) | 24.03.01추천 19
-
(펌)3.1절 기념 애국심에 대한 알베르 카뮈의 생각 [2][일반] 익명(c437ncknpjey) | 24.03.01추천 0
-
휴 파리대왕 다 읽었다...[일반] 익명(182.230) | 24.03.01추천 0
없음
부정했다기보다는 상당히 껄끄러운 문제 의식을 제기한 느낌
대놓고 부정하거나 공격한 건 아닌데, 그 시기가 반 정신의학 운동이 활발히 일어나던 시기인 데다, 결국 그래서 (푸코가 다루는 그 시기를 지난 뒤에) 그렇게 권력과 얽힌 인간 과학 형성기를 벗어나 이제 객관성을 어느 정도 확보한 과학이라고 할 수 있느냐 아니면 여전히 진행중이냐에 대해서는 아예 얘기를 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