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리나라 문학이 어쩐지 전혀 우리 얘기 같지 않고 오히려 서양 문학을 가깝게 느꼈는데
사실 우리한텐 돌쩌귀보다 경첩,
아니면 차라리 차임벨이 울렸다는 묘사가 익숙하잖아요
서까래보다는 콘크리트 천장이 머리에 잘 그려지고
의금부보다는 법원이 친숙하죠
난 우리나리 현대문학은 종종 읽는데 역사배경 소설은 손이 안 가는 이유가
이미 서양화된 세상에서 살아왔고
우리 역사는 그냥 낯설어서인 듯
사실 우리한텐 돌쩌귀보다 경첩,
아니면 차라리 차임벨이 울렸다는 묘사가 익숙하잖아요
서까래보다는 콘크리트 천장이 머리에 잘 그려지고
의금부보다는 법원이 친숙하죠
난 우리나리 현대문학은 종종 읽는데 역사배경 소설은 손이 안 가는 이유가
이미 서양화된 세상에서 살아왔고
우리 역사는 그냥 낯설어서인 듯
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면서 존나 현대적인 문체로 쓰여진 소설을 읽고 싶음
근데 국문학 읽으면서 새로운 어휘 배우는거 재밌음 - dc App
글킨 해요
놋좆 < 재밌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임
어디가서 못 말하고 독갤에만 쓰긴 함 ㅋㅋ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ㅋ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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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살았거나 사극 보지않는 이상 그런 식의 서술이 서양문학에 나오는 것보다 잘 안와닿는다는 얘기지
독해 능력을 기르시는게
실제로 밀턴 셰익스피어 안 읽는 사람 많아요 익숙함이라는 게 대단히 중요한 건데 흐음
내 잘못으로 쳐요 그럼 수고하세요
ㅋㅋㅋ 병신취급 대응 웃기에
비유가 이상하긴 함 의금부 돌쩌귀 서까래 얘기할거면 서양문학도 그 시절 단어로 대입해야지 글쓴이 말대로 서양 사람들도 햄릿 밀턴 안 읽는다치면 그거에 대응시킬 수 있는건 한국인이 옛날 배경이 익숙하지 않아 한국 옛날 배경 문학을 읽지 않는다로 결론이 나야지 서양 문학이 더 익숙하다로 결론이 나는게 말이 이상하다
한국에서 국문학 잘 안읽는게 별로 안익숙해서 그렇다. 익숙한 걸 익숙하지 않는 것보다 더 잘 읽는다. 이걸 못알아듣고 뭔 딴소리를 하노. 한국사람 입장에서 당연히 더 익숙한 서양 문학 읽는 거고 서양인 입장에서는 지둘한테 덜 익숙한 밀턴 초서를 덜 읽겠지. 아는 것만 나오면 반박이 하고 싶어 달아오르니 이런 헛소리하징ㅋㅋ
진짜 장애인임? 니가 서양인도 안 익숙한 고전문학 안 읽힐 수 있다 이런 소리하면서 익숙하지 읺아서 한국문학을 서양문학보다 잘 안읽는다는 바로 그 이유랑 똑같은 걸 말하고서 뭔 반박이라도 한 것처럼 여기농ㅋㅋㅋ 글에 안나온 예시 니가 드니까 밀턴 셱스 그래서 서양인들도 안 익숙해서 많이 안읽는다고 맞장구도 쳐주는데 아직도 이해 못했음?
117. ㄹㅇㅋㅋ
수렵채집인도 아니고 구체적인 것 말고 추상적인 사고가 안되농ㅋㅋㅋㅋ 익숙하지 않아서 덜 읽는다는 말이 이해가 안감? 돌쩌귀 경첩 의금부 이런 건 익숙하지 않은 단어 사물의 예시일 뿐이고. 콘크리트 건물이 서까래보다 익숙한 것도 <서양화된 세상>에 살아서 서양 것들이 그냥 익숙해서 그런 거야. 서양인을 보면 걔들한테 안 익숙한 게 또 있는거고ㅋㅋㅋㅋ
맨 밑에 국문학 중에서도 현대소설은 (익숙해서) 읽지만 역사배경 소설은 (안 익숙해서) 잘 안읽는다는 것까지 나오는데 니가 그냥 대충 읽고 되도 않는 반박하려고 몸 달아올라서 댓글 갈긴 것 아니농?ㅋㅋㅋㅋ
<익숙한 것을 익숙하지 읺은 것보다 더 잘 읽는다>는 추상적인 말을 아예 이해하지 못하고 있농ㅋㅋㅋ 한국인으로서 국문학에사도 현대문학을 고전소설보다 잘 읽는다는 것, 서양문학이 국문학보다 익숙하다는 것, 서양인이라도 밀턴 셱스 잘 안읽는다는 것, 죄다 익숙한 걸 더 잘 읽는다는 구체적인 사례일 뿐이다. ㄹㅇ 아직도 이해 못했농?
117 ) 대신 싸워주시는건 감사한데 좀더 자신의 시간을 아껴주세요 선생님
돌쩌귀가 익숙한 삶은 어떤 삶일까
진지하게 고구려보다 고대그리스인이 우리의 정신적 조상에 더 가까울수밖에 없다고 생각함....그럴수밖에
동감합니다
상스러운 건 타고나지만 좀 그렇긴 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