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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여름 휴가 이후, 투자 성향이 바이 앤 홀드에서 추세추종 전략으로 선회했다. 버핏류의 기존 책들은 책장에서 빼버리고 빈 자리는 추세추종


책들로 메웠다. 책상은 베트남제로 싸고 내구성이 좋으면서도 야무지다. 활용도를 낮추기 위해 사이즈를 줄였고, 의자도 기능성이 떨어지지만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걸로 골랐다. 앞으로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방에는 손목시계 외에는 일체의 전자기기는 들이지 않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