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전역하고 복학까지 맘잡고 고전소설 읽고 있는데 잘읽히는 책이 있고 안읽히는 책 있어서 힘든데 책 많이 안본 놈도 편히 읽을 수 있는 고전소설 추천해줄 수 있어?
지금 양철북 읽고 있는데 나한테는 너무 힘들더라...

  읽은 고전은 설국, 데미안, 아큐정전, 고도를 기다리며, 오만과 편견, 죽은 시인들의 사회, 파우스트,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죄와 벌, 안나 카레리나, 리어왕, 폭풍의 언덕, 호밀밭의 파수꾼, 파리대왕 읽었어.
책 읽은 것 중에서는 데미안이랑 설국이 가장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