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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계서 goat라고 하긴햇는데 사실 본인 자계서 거의 안읽는 편이라
여태 읽은 것중 goat라는 뜻임 ㅎㅎ;
뇌가 학습하는 방법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려줌
나중에 찾아보니까 독갤에도 추천글 꽤 올라온 책이더라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 ㄹㅇ
이래저래 책 보면서 새로 알게된 게 많았는데 그중 인상깊었던거 두개를 꼽자면
흔히 뭘 외워야 할 때 하는 암기법들
예를들면 깜지 미친듯이 써대는 거나
그냥 보고 또 보고 계속 보고.. 이런거
이런 암기는 전혀 암기에 도움이 안된다고.
그것보단 오히려 그 외웠던 것을 기억 해내려고 하는 '인출' 과정에서 암기가 더 잘된다는 것
예를들어서 단어를 외웠을 때 그냥 두 번 본 것과
한 번 본 다음에 간단하게 테스트(인출)를 치고나서 다시 보는 것
후자가 훨씬 더 암기률이 높은거임
그리고 배우는 과정에서 머리를 쥐어 싸맬수록 더 기억을 잘하게됨
예를들어서 어떤 문제를 틀렸을 때, 틀린 후 바로 답지보는 것보다는
틀린 후 최대한 스스로 왜 틀렸는지 고민하다가 답지를 보는 것이 기억에 더 잘 남게됨
공부하다가 '끙끙 댔더니 왠지 더 머리에 확실하게 박힌 것 같다' 라는 걸 느꼈을 때가 종종 있었는데, 그게 기분탓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인게 신기하더라
그 후로 뭔가 공부해야할 때 이 책에서 배웠던대로 공부하고있음
그리고 이 책을 읽기전의 나는 IQ를 꽤 신봉하고 있었음
태어날 때부터 지능이 결정되고 그건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
나는 그닥 똑똑한 편이 아니라 책을 읽다가 이해 안가는 부분이 나왔을 때, 여러번 다시 읽어야 이해했을 때
'ㅅㅂ.. 똑똑한 애들은 읽고 바로 이해하겠지? 부럽다... 다음생엔 머리 좀 좋게 태어나고싶다'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데 그게 아니라 뇌는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발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니, 내가 이해하려고 애썼던게 의미가 있었다는게 기분이 좋더라
그러고보면 확실히 책 읽는 취미 생기기 이전보다는 좀 능지가 나아졌다는 체감이 들 때가 종종 있음
(부모님한테 '너 책 읽더니 좀 똑똑해진 것 같다'는 얘기도 들었음 ㅋㅋㅋ;)
아무튼 밀리로 읽기는 했는데, 1회독으로 끝낼 책이 아니고 분명 종이책으로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느껴서 주문했음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뇌가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 등에 흥미가 있는 독붕이들이라면 읽어보라고 추천하고싶음
한때 독갤대유행책
향상심 가진 독붕이는 언제나 응원해
저거 말 대로 한다면, 매일 시험 쳐야하고, 지금 처럼 시험 안치는 것은 공부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 인데... 교육이론가 들이 싫어할듯.
Cbt정도로만 생각하자 매일 시험보는거도 힘들자너
책 내용중에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나서 시험을 치는게 효율이 좋다는 내용도 있었던 걸로 기억남
전에 님이 어땠는지는 모르겠다만 부모님이 하신 말씀은 틀린게 아닌거 같네. 리뷰 깔쌈하게 잘씀ㅋㅋ 이거 보니깐 바로 읽어보고 싶어지네. 나도 밀리 구독중인데 밀리로 먼저 봐야겟다 유후 - dc App
한 때 공부 영상 많이 봤는데, 인출에 중점 많이 두긴 하더라. 강의 보고 바로 단원 문제집 하는거 좋다하더라고 - dc App
책 왕창 샀는데 또 마렵게 만드네
이거 읽고 떠오르는 내 경험으론 특정 단원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거보다 전범위의 시험지 펼쳐놓고 문제풀이 혹은 개념 떠올리기가 굉장히 어려웠던거같음
이건 실제로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공부 좀 한다는 애들도 많이 하는 얘기임. 단원 평가라든라 유형 평가 시스템 자체가 힌트이고 그 인출 과정을 꽤 많이 도와주는 역할이라 지가 문제 잘 푸는걸로 착각하게 함
대학 다 졸업하고 나서 이 책을 알게되네
이거 읽고 인출연습해서 첨으로 학점 4.0 넘음
학습과학 추
내가 그래서 필기 안 핢... 절대 귀찮아서는 아님...
자계서 말고 학습심리학이라고 해줘
공부졸라잘하는데 안봐도되냐 아님 그래도 보면 얻는게 있냐
몰?루 그래도 읽고나면 지금보다 더 똑똑해지지 않?을까?
앞에 개론은 굿 뒤로는 영
맞음 뇌는 사용하는 대로 변화함 <기적을 부르는 뇌> 읽어보셈
이거 고딩때 전교1등하던 형이 알려준거랑 비슷하네. 그형 교과서나 필기노트에다가 수정테이프 그어놓고, 그거 채우는거 맨날 했다고 했는데
공부열심히하자 - dc App
깜지 선생들 다 주거
이게 좋은게 공부법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게 큰거같음... 혹시 공부법이 잘못돼서 내가 헛수고 하는중이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을 원천봉쇄 해주는 느낌
볼만하긴한데...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되는 내용이 많고 오히려 책에 나온 방법대로 해야한다는 강박이 생길 수 있을 듯. 재미삼아 읽는건 추천하지만 '나는 공부를 제대로 해보려고 이 책을 읽는다' 같은 동기로 접근하면 시간낭비가 될 것 같음
윤하 콘서트 곧 해. 규모 커서 자리 충분해. 트와이스 역대 최대 관객수 콘서트인 레디투비콘이 매진되지않고 13,792명이었는데, 작년 윤하 연말콘은 21,708명 기록.(출처: KOPIS) 체조경기장이라 시야도 다 좋아. "평생 남는 경험"해봐. "7집 리패키지" 앨범 꼭 듣고와. 6집 리패키지랑 4집도 듣고오면좋아(모두 명반이니까 안오더라도 들어봐)
더 정보를 잘 습득할 수 있게 알고 싶은걸 더 영양가 있게끔 터득하려 하는걸 생각해 정보에 대해 알려 탐구하는것도 빠르고 깊이있게 습득할 수 있는 효과있는 방법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