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대한 갈피를 제공하는 내용도 있지만 개인적이거 사적인 얘기를 하는 것도 많아서 저는 그냥 바로 본문으로 가는데
형님들은 서문이나 프롤로그 읽습니까? (소설말고 정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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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무조건 읽죠. 비문학은 특히 책은 배경지식이 더 중요하기도하고, 그런 개인적인것처럼 보이는 서문들이 작가를 가장 잘 알려주는것들이라 꼭 읽는편.
독갤빌런(bookisbook)2024-03-02 08:59:00
답글
마침 제일 최근에 완독한 책이, 칼 세이건 선생님 책인데, 보통 그 분 서문에보면 가족 얘기나 본인 과거얘기 나오거든요. ‘이과적인 비문학책에서 그런 이야기를 알고봐야하나?’ 싶을수도 있긴한데 ‘칼 세이건은 아내와 동시집필했구나, 아내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칼 세이건은 어릴 때 부터 우주를 동경했구나, 부모님들이 독서와 교육을 장려했구나.‘ 같은 내용을 알고 읽으면, 딱딱하고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들이 다르게 다가오는 느낌이에요.
독갤빌런(bookisbook)2024-03-02 09:02:00
꼭 읽음.
mcmxcix(mcmxcix)2024-03-02 09:00:00
서문은 그 책에 대한 메타적 글이라고 봐도 되니까.
beethoven(foggy4049)2024-03-02 09:09:00
네
ㅋㅋ(goodness9129)2024-03-02 09:10:00
당연히 반드시 읽어야지 책 내용인데
익명(118.38)2024-03-02 09:12:00
저자 본인이 안읽어도 됨이라고 했어도 읽고 싶으면 읽는거고 읽으라고 써놓은건데 다른 책 읽어보니 이렇더라는 좀..ㅋㅋ - dc App
익명(218.237)2024-03-02 09:19:00
읽음
익명(whrofdyddlraud1)2024-03-02 09:32:00
비문학 서문 = 작가가 풀어주는 소설 해설 이라고 생각함. 가끔 비문학으로 작가의 말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뭐 것도 보면 재밌기도 하고... 안 볼 수 없지 - dc App
마자마로(mazamaro)2024-03-02 09:39:00
무조건 읽지만 작가꺼는 읽으면서 넘기고 (누구누구 고맙다, 2판 이상일 경우 첫 책이 나오고 어쩌구저쩌구 이런 내용들), 번역가꺼는 안읽음
익명(118.220)2024-03-02 10:00:00
무조건 읽어야지
익명(112.166)2024-03-02 10:22:00
누구누구에게 고맙다 빼고 다읽음 대체 왜 안읽음??? 서문이야말로 그 책 전체의 길라잡이고 그 책 본문에 관한 가장 훌륭한 주석이자 독후감이자 서평이나 다름없는데 대체 왜???
무조건 읽죠. 비문학은 특히 책은 배경지식이 더 중요하기도하고, 그런 개인적인것처럼 보이는 서문들이 작가를 가장 잘 알려주는것들이라 꼭 읽는편.
마침 제일 최근에 완독한 책이, 칼 세이건 선생님 책인데, 보통 그 분 서문에보면 가족 얘기나 본인 과거얘기 나오거든요. ‘이과적인 비문학책에서 그런 이야기를 알고봐야하나?’ 싶을수도 있긴한데 ‘칼 세이건은 아내와 동시집필했구나, 아내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칼 세이건은 어릴 때 부터 우주를 동경했구나, 부모님들이 독서와 교육을 장려했구나.‘ 같은 내용을 알고 읽으면, 딱딱하고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들이 다르게 다가오는 느낌이에요.
꼭 읽음.
서문은 그 책에 대한 메타적 글이라고 봐도 되니까.
네
당연히 반드시 읽어야지 책 내용인데
저자 본인이 안읽어도 됨이라고 했어도 읽고 싶으면 읽는거고 읽으라고 써놓은건데 다른 책 읽어보니 이렇더라는 좀..ㅋㅋ - dc App
읽음
비문학 서문 = 작가가 풀어주는 소설 해설 이라고 생각함. 가끔 비문학으로 작가의 말 쓰는 사람들도 있지만 뭐 것도 보면 재밌기도 하고... 안 볼 수 없지 - dc App
무조건 읽지만 작가꺼는 읽으면서 넘기고 (누구누구 고맙다, 2판 이상일 경우 첫 책이 나오고 어쩌구저쩌구 이런 내용들), 번역가꺼는 안읽음
무조건 읽어야지
누구누구에게 고맙다 빼고 다읽음 대체 왜 안읽음??? 서문이야말로 그 책 전체의 길라잡이고 그 책 본문에 관한 가장 훌륭한 주석이자 독후감이자 서평이나 다름없는데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