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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은 오랜만에 읽어본거같다
학창시절엔 장르 상관없이 읽었는데
성인이 되고나서는 자기계발서에만 몰두해서 보았는데
간만에 정화되는 느낌의 책을 읽은것 같다
내용은 간단하다
나이가 60넘은 주인공 브릿마리 가 평생 가정주부를 하다가
직업소개 프로그램으로 보르그 라는 아주작은 가상의 마을로 간다
그곳에서 주인공의 개인 가정사 와 그 작은 마을의 사람들과
엮이게 되면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주인공의 마음이 정화되고
그 마을 사람들과 교감을 하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며
보는 나 또한 그 사람들에게 감정 이입이 되며
그 마을의 한 사람이 되었다
이 책의 페이지가 460페이지를 조금 넘기는데
처음엔 이틀동안 읽어야 되겠네 했는데
오전에 읽어서 다음날이 다되가는 밤 11시 까지 쭉 읽게되어
하루가 가버렸다
여느 베스트셀러와 다르지않게 읽기 쉬운것도 있었고
무엇보다 재미가 있기에 하루종일 읽어지는 그런 책이었다
마지막으로 ...
어느것 이던 시작하는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시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새로운걸 시도하는 데에는 위험성이 따를지라도
그것이 해보고 싶은것 이라면 시도하지 않는것 보다는 낫다
그래야 후회가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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