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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빙과』가 빙과의 뜻 찾기 추리 중에 추리 파트 단막들이 들어가있고,
2권은 영화 결말 맞추기라는 한 테마를 온전히 진행하는 듯한 느낌

미스테리의 호흡을 길게 이어가니까 재미있었다만, 또 반대로 말하면 각 인물들의 추리 방향 까지 우리가 다 읽어야 하나? 라는 생각도 또 듦.

그래도 뭔가 『빙과』는 ‘추리’보단 ‘청춘’스러운 느낌이었는데, 2권은 잘 버무려진 느낌!

얼른 3권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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