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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코는 주인공과 달리 힘 센 생활력과 현실감을 지닌 여자고,
요코는 알 수 없는 비현실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고
주인공은 이 둘에게 조금씩 이끌리고...
나중에 앞에서 불이 타든 사람이 죽든
한없이 은하수만 쳐다보며 정신팔린 장면이라든가
요코는 도쿄에 데려갈 생각을 하면서
고마코는 떠나야겠다고 재차 다짐하는 모습을 보면
결국 현실과 타협하지 못하는 거 같은데
이게 전부라고는 말 못 할 거 같고...

사실 문장은 아름답지만 이것만으로는 나한테 크게 와닿지 않아서
서사적으로 접근해 보고 싶지만 쉽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