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글을 읽기 시작한 지 얼마 안 된지라


옛날 서양 소설 특유의 길고 뭔가 장황하다 해야하나 그런 호흡의 글은 계속 곱씹으면서 읽다가 나가 떨어지는 일이 있어서


어려운 쪽의 소설만 아니면 괜찮을 거 같아요


국내 국외 소설 상관 없고 로맨스가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뭔가 슬픈 소설도 읽고 싶어져서.. 이왕이면 눈물 흘릴정도의?



찾아보니 3일간의 행복, 대성당, 남아 있는 나날, 숨결이 바람될 때, 죽음의 한 연구가 슬프다고 하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허삼관 매혈기도 읽어봤는데 몰입이 상당히 잘 되고 먹먹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