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한국문학은 관심이 잘 안 가고 외국 문학 위주로 읽는게 습관처럼 되었는데 언젠가부터 그 이유가 궁금해져서 생각을 해봤음


지금까진 스스로도 그 이유를 잘 모르고 깊게 생각해본적도 없었음


결론은 난 문학에서 현실과는 다른 이국적이고 이질적인 느낌을 찾기 때문에 그랬던것 같음


현실도피까진 아니지만 책을 읽는 중엔 익숙한 현실에서 멀어져서 새롭고 낯선 세상을 구경하는 느낌을 얻고싶었던것 같음


한국문학을 읽다보면 익숙한 배경 익숙한 소재들로 인해 거리감이 너무 가깝게 느껴지니 그런게 부담스럽고 꺼려진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