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시작하고 본 소설들중에선 제일 심오했던듯요.. 소설 스토리상 어려운건 아닌데 함축된 의미와 철학이 내 이해보다 더 어렵다는걸 해설보고 알게됨.. 결국 부조리로 가득찬 세상에서 죽음직전에 자신의 실존을 찾고 역설적으로 자신으로서 우뚝선 한 사람의 이야기 이정도로 볼수있으려나요.. 시지포스신화는 이방인 뒤에 있어서 읽었는데 한 30프로 이해한듯 ㄷㄷ 오히려 머리가 더 아파와서 그냥 카뮈의 생각을 엿본것에 의의를 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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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키에르케고르 되는거 아닐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