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밖의 전복의 서> 中가끔은 대여섯권의 책만 끼고선 한평생 읽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자베스, 장자, 페소아, 리스펙토르 같은 글들을 읽을 때는.. 특히나 그럼독붕이들에게도 그런 글들이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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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좋지 첨 읽었을때 먹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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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정 뭔지 알 것 같음 어떤 소설들은 정말 세계를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책장이 넘어가질 않더라
표현 지리네
쥑이네예
조이스도 보르헤스도 베케트도 오에도 그거 한 권만을 몇 번씩을 읽으며 붙들고 있던 그 책 신곡이 이 분야 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