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환 시 였던 거 같고

방콕이었나 뱅골이었나에서 온 새끼 호랑이가 사람들 쪽 안 보고 벽만 보는 거 가지고 썼던 시 같은데

기억나는 시구가 '파아란 서울의 하늘도 싫답니다' 일걸?

예에전에 웅진 푸른담쟁이 전집으로 봤는데 그거 학교에 갖다 놨다가 그냥 기증해 버렸고 나중에 구하려니 살 수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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