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이 정해져있다면, 성실하게 일 해야할 이유가 없는 거 아니야?
책 이야기: 프로테스탄스 자본주의 정신 그거 읽어볼까
댓글 12
근데 선택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신만 아는데
신한테 선택받은 사람 특징이 근면 성실 청빈임
넌 어떻게 살래? ㅋㅋ
익명(175.123)2024-03-04 13:55
베버 그 책 읽는게 직빵이 아닐까
Grundrisse(pendulum31)2024-03-04 14:05
인간은 누가 선택받았는지 여부를 아무도 모름.. 고로 노력해서 그 운명을 증명하라고 함
익명(118.221)2024-03-04 14:09
증명하셔야하잖아
beethoven(foggy4049)2024-03-04 14:10
부자되서 헌금 많이 하라고 만든 썰 같기도 함..
익명(118.221)2024-03-04 14:10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해제에 보면 칼뱅은 초월자이자 절대자인 구약 성경의 하느님을 받아들였고 소수의 사람들만 구원받을 거라고 오래전에 예정했고 이 "이중예정" 때문에 구원 받지 못할거라는 공포감이 청교도들의 노동을 촉발했다... 이렇게 적혀있음. (역자 해제라서 객관적인 사실인지는 모름)
하인숙(astonish2423)2024-03-04 14:10
나도 그거 생윤시간에 배울때 이해못함 ㅋㅋㅋ
데스프레소(despressocrm)2024-03-04 14:12
위에도 청교도 ~ 리플 달렸네, 청교도 윤리 검색해봐.
데끼리(shell5435)2024-03-04 14:52
칼뱅이 한 말 자체보다는 그걸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익명(soldier5566)2024-03-04 15:46
답글
미국 뉴욕과 뉴저지 지방에 칼뱅주의적 교파가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언어 해석이 다 그렇듯 칼뱅 정신도 오독되고 오용되고 오해되는 경우가 빈번했죠
익명(soldier5566)2024-03-04 15:49
답글
어떤 침례교도들은 구원예정설이 아니라 자유의지가 구원을 결정한다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칼뱅이 얘기한 덕목을 가진 사람이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익명(soldier5566)2024-03-04 15:51
답글
18세기에 이르러 종교 열성이 시들 무렵에도 근면, 성실, 성공과 상업 성과는 미국인들 정신에 덕목으로 자리잡았죠. 다른 말이지만 아메리카 드림을 닮지 않았습니까?
근데 선택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신만 아는데 신한테 선택받은 사람 특징이 근면 성실 청빈임 넌 어떻게 살래? ㅋㅋ
베버 그 책 읽는게 직빵이 아닐까
인간은 누가 선택받았는지 여부를 아무도 모름.. 고로 노력해서 그 운명을 증명하라고 함
증명하셔야하잖아
부자되서 헌금 많이 하라고 만든 썰 같기도 함..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해제에 보면 칼뱅은 초월자이자 절대자인 구약 성경의 하느님을 받아들였고 소수의 사람들만 구원받을 거라고 오래전에 예정했고 이 "이중예정" 때문에 구원 받지 못할거라는 공포감이 청교도들의 노동을 촉발했다... 이렇게 적혀있음. (역자 해제라서 객관적인 사실인지는 모름)
나도 그거 생윤시간에 배울때 이해못함 ㅋㅋㅋ
위에도 청교도 ~ 리플 달렸네, 청교도 윤리 검색해봐.
칼뱅이 한 말 자체보다는 그걸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미국 뉴욕과 뉴저지 지방에 칼뱅주의적 교파가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언어 해석이 다 그렇듯 칼뱅 정신도 오독되고 오용되고 오해되는 경우가 빈번했죠
어떤 침례교도들은 구원예정설이 아니라 자유의지가 구원을 결정한다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칼뱅이 얘기한 덕목을 가진 사람이 구원받는다는 겁니다.
18세기에 이르러 종교 열성이 시들 무렵에도 근면, 성실, 성공과 상업 성과는 미국인들 정신에 덕목으로 자리잡았죠. 다른 말이지만 아메리카 드림을 닮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