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건 한 번도 생각 못해본 점인데, 그럴 수도 있겠네.
근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또 이해가감,
집이 가난해도 설에는 소고기 한근은 끊어서 국끓여먹을 수도 있잖아.
그거 처럼 특별한 이벤트인거지.
데끼리(221.157)2024-03-04 14:47
답글
소고기보단 해외여행 시켜주는 수준 호사던데
beethoven(foggy4049)2024-03-04 14:58
사람만 좋은 바보병신 맞음... 이릉에서 꼴박한 거 보면...
익명(112.221)2024-03-04 14:52
답글
그렇게 표현하려고 했다 쳐도 효과가 별로였다해야할까. 어쩌면 일본에서는 그게 효도로 인식되는데 한국에서는 아닐수도 있고. 어쩌면 그때는 효도로 인식되고 90년대 00년대생은 효도로 못느낄수도있는걸테고 이게 맞다면 왜그런건지도 궁금해짐
beethoven(foggy4049)2024-03-04 14:58
중국은 물이 더러워서 차 끓여먹어야했다면서?
익명(119.198)2024-03-04 14:54
답글
근데 작중에서는 차가 멀리서 배타고 오는 귀중한것으로 취급되는거보면 평민들은 더럽든말든 그냥물마신듯?
beethoven(foggy4049)2024-03-04 14:56
그게 일본 작가 요시카와 에이지가 각색한거라서 당대 중국 현실에 대한 고증은 아닐수도 있어
익명(118.221)2024-03-04 14:57
삼국지 정사나 풍문 야사에도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야.. 20세기 현대 일본 작가인 요시카와 에이지가 순수창작 각색해서 붙인 도입부임
익명(118.221)2024-03-04 14:58
답글
ㅇㅇ그니까. 그 작가가 그렇게 쓴건 어떤 효과를 노리고 한것일텐데 (아마 유비란 인물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근데 나는 오히려 그거때매 유비를 부정적으로 봤으니까 작가가 실패한것이거나, 작가가 그걸 썼던 시대 혹은 지역과 나의 시대 혹은 지역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것이라고 생각해볼수있으니까.
beethoven(foggy4049)2024-03-04 15:00
딴소리지만 생필품, 주거환경 고쳐주는 건 기본적인 의무고 선물 or 효도는 부모님의 필요가 아닌 욕망을 채워드리는 차원인 게 맞지
어! 그건 한 번도 생각 못해본 점인데, 그럴 수도 있겠네. 근데, 이렇게 생각해보면 또 이해가감, 집이 가난해도 설에는 소고기 한근은 끊어서 국끓여먹을 수도 있잖아. 그거 처럼 특별한 이벤트인거지.
소고기보단 해외여행 시켜주는 수준 호사던데
사람만 좋은 바보병신 맞음... 이릉에서 꼴박한 거 보면...
그렇게 표현하려고 했다 쳐도 효과가 별로였다해야할까. 어쩌면 일본에서는 그게 효도로 인식되는데 한국에서는 아닐수도 있고. 어쩌면 그때는 효도로 인식되고 90년대 00년대생은 효도로 못느낄수도있는걸테고 이게 맞다면 왜그런건지도 궁금해짐
중국은 물이 더러워서 차 끓여먹어야했다면서?
근데 작중에서는 차가 멀리서 배타고 오는 귀중한것으로 취급되는거보면 평민들은 더럽든말든 그냥물마신듯?
그게 일본 작가 요시카와 에이지가 각색한거라서 당대 중국 현실에 대한 고증은 아닐수도 있어
삼국지 정사나 풍문 야사에도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야.. 20세기 현대 일본 작가인 요시카와 에이지가 순수창작 각색해서 붙인 도입부임
ㅇㅇ그니까. 그 작가가 그렇게 쓴건 어떤 효과를 노리고 한것일텐데 (아마 유비란 인물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근데 나는 오히려 그거때매 유비를 부정적으로 봤으니까 작가가 실패한것이거나, 작가가 그걸 썼던 시대 혹은 지역과 나의 시대 혹은 지역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것이라고 생각해볼수있으니까.
딴소리지만 생필품, 주거환경 고쳐주는 건 기본적인 의무고 선물 or 효도는 부모님의 필요가 아닌 욕망을 채워드리는 차원인 게 맞지
요시카와 에이지본 봤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