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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인 데이비드 브룩스가 쓴 <두 번째 삶>

저 책이 미국에서도 성공한 것을 보면 과도한 개인주의에 염증을 내고 대안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네

개인주의도 나쁘지 않지만 일, 가족, 신앙(혹은 철학), 지역 공동체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어야 된다는 지적이 공감되더라

사회갈등은 물론이고 고독이나 우울증 문제가 심각한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읽어야 되는 책이다

데이비드 브룩스는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치고 드물게 보수주의 성향이라서 흥미로운데 정확하게는 사회문화적 보수주의자라고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