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문에 고전 원전 그대로를 읽기 vs 원전의 해석, 그에대한 비판과 재반론을 모두 담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교재나 저술을 읽기
라고 대비시키기까지 했잖아.
고전의 가치에 의문을 품는게 아니야.
고전을 \'원전 그대로 읽는것(번역포함)\' 에 회의하는거지.
고전의 지식과 사상은 살리면서, 더 쉽게 해설하며, 오류는 바로잡고, 반론과 옹호, 관련된 입장들까지 한꺼번에 살펴볼수 있는 현대의 저술이 낫지 않느냐는거지.
과학같은경우는 정답이 확실하니까
고전에서 범했던 오류들이 너무 치명적이니까 고전의 무의미한거고.
결과적으로 그 시대의 고전에서 옳은부분만 수식으로 남아 전해지고
잘못된부분이나 과학적으로 큰 의미 없는 부분은 버려지는거지.
그렇게 현대의 교재들은 비판을 통해 검증된 옳은 지식만을 전승받아 체계화한거고. 따라서 지식의 핵심만을 보자면 과학에선 고전이나 교과서나 큰 차이가 없음. 고전을 가공한게 교과서니까.
따라서 과학 공부를 함에 있어서
현대의 교과서는 모든면에서 고전보다 우월해.
(또 저자의 사상이나 그렇게 생각한 근거 이런거 말하지 말자...이건 과학사,과학철학,인문학적 지식이야. 과학에서 다뤄야 할 내용이 아님.)
왜냐면 고전의 올바른 지식은 계승하면서, 잘못된부분은 비판을 통해 걸러내어 체계화 한것아니까.
그렇기때문에 과학공부를 할때는 고전을 원전 그대로 읽는게 무의미하다 한거고.
과학지식습득만이 목적이면 당연히 교재가 최고지;; 근데 과학 공부에는 그것만이 있는 게 아니잖아
지식 습득이 다가 아니라니까
그거말고 뭐가있는데.
병신고졸
지식이 제일 싸구려
통찰은 은밀하고 개인주의적
어디에도 설명되지 않은 그 비밀
고졸 눈에는 알량한지식이 전부겠지
병신
병신
그러니까 공부도 못하고 흔해빠진 지식이나 주워담지
병신고졸
다른 사람 이해력 탓하기 전에 네가 글을 잘 못썼다는 생각은 안해봄? 아래 네가 쓴 원글같은것 보면 전자든 후자든 결국은 고전을 이해하려는 거잖아 철학쪽 예로 들면 플라톤 원문읽기랑 해석달린 책 읽기인데 둘다 차이가 있고 효용도 다른건데 우열을 가릴 필요가 있음?
병신개병신
고전같은 소리하네
고전 ㅋㅋ
비영신 비영신 니에미개보지 니에미보지 불타는 꼬챙이에 구워먹는다
그래서 인문학은 제쳐두 자연과학, 사회과학 말하지 않았냐.
내이름흔 송륜석 륜석이
자연과학 ㅋㅋ사회과학 ㅋㅋ
생각하는 카테고리도 이미 외부에서 다 정해진대로
넌 이미 끝났다
나이가 그정도인데 사고발달수준이 이정도면 가망없다 미안하지만 진실이다
끝난건 니 인생이겠지.
어떤것도 하지말구 자살준비해라 넌이미 끝났다
끝났다 너
대학도못가고 그냥 넌 끝났다 미안하지만 사실이다
게다가 너 말하는꼬라지보니 통찰력도없다
지식아무리 억만개있어도 소용없다 자연과학이던 사회과학읻ㄴ
내말은 1. 글이 고전의 가치 자체를 의심하는 것으로 읽힐 소지가 있음(난 그렇게 느꼈음) 2. 둘다 차이가 있고 효용도 다른건데 우열을 가릴 필요가 있음? +3.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너와는 다를 수 있음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자살해라 나무에 목메라 그럼 편안히간다 넌 끝났다
고전이건 개뿔이건 난 고전에초점을 맞춰말하는게 아니다 톨레야 넌 끝났다
고려대 경영학과 다니는 나도 자살하는 세상이다 톨레야 넌 죽어마땅하다
톨레야 자살해라
할말이없다
니가 명예가있다면 자살해라
사무라이처럼 할복이라도해라 톨레야 넌 죽어마땅하다
1. 왜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다. 고전의 가치는 고전이 담은 내용에 있지 다른데 있지 않음. 그렇다면 내용이란 뭔가? 지식, 즉 사실에대한 설명과 사상, 그것들의 연결로 거칠게 나눠볼수 있을것임.
에휴 여전히 정신못차리고
톨레야 모든건 끝났다
현대과학의경우, 그 목적은 오로지 자연현상을 올바로 이해하고 설명하는것에 있음. 따라서 과학에선 인문학에 비해 지식들의 유기적 연결의 중요성이 덜해. 인문학에선 통찰을 따라가기 위해서 지식과 논증들의 연결이 중요하지만, 과학은 개별 사실들이 중요하고 그 사실들이 연역하는 총체적 사실이 중요하니까.
모든건 끝났다 톨레야
그만해라 그런것들이 니운명을 바꿀수없다
따라서 과학에선, 왜 볼츠만이 통계역학을 고안해 내었는지따위는 알 필요가 없음. 그런 지식은 자연을 이해하고 설명하는데에는 별 도움이 안되. 중요한것은 통계역학이지. 반면 인문학에선 과학자의 사상도 중요하지. 그런 사상이 자연을 이해하는 관점으로 사회에 영향을 끼치니까.
아니 답답하네 내 말은 네가 아래에 썼던 글 있잖아 말하는건 알겠는데 표현방식이 잘못됐었다는걸 말하는거야 글 눌러서 맨 첫줄 다시 읽어봐 그리고 이렇게 댓글 길게 달면서 길게 설명해야 할 사안인가?
병신톨레
알았으니까 미안하지만 설명 그만해도 돼 서로 바쁘잖아 더이상댓확인안함
병신
자연과학은 내가 더 잘안다 내가 자연과학 언급하는거봤나?
다시말하자면 인문학에서 지식의 합은 총체 그 이상임. 그것을 우린 통찰이라 부름. 그러나 과학은 연역의 학문임. 기초적인 개별적 지식들을 토대로 심화적인 지식이 규명되고 그것을 기반으로 물질과 세계의 본질이 규명됨. 따라서 과학적 지식의 총체는 개별의 합 그 자체이며 그 이상이어선 안됨. 그 이상은 철학적 해석이니까.
톨레야 이미 끝났다 고전이건 볼츠만이건 다 그만두고 자살해라
통찰이 씨발 학문인줄 씨발
학문위주로 생각하는 니 열등함
2. 따라서 과학에서 고전은 효용이 덜함. 틀린 지식이 있고, 무의미한 지식이 읶기때문임. 이것들은 철학적, 사학적으론 의미있을지 몰라도 과학적으론 의미없어. (과학적인 가치와 과학사적인 가치는 다른것임. 천동설은 지동설에대한 테제로 의미있음. 따라서 과학사적으로 가치 있어그러나 과학적 의미는 폐기당한 순간부터 사라져. 과학은 자연에대한 올바른 이해니까.)
3. 그건 여기선 할 필요가 없는 말인듯
ㄴ ㅋㅋㅋ
칼포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