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뭐지? 글자기반이라 그런가?
독서량이 많은경우
비전공자가 전공자보다 수준높은 경우가 있음
이런 경우가 적지않움
개인적으로 인문학은 학제가 필요없다고 생각함
걍 혼자 책 논문 ㅈㄴ읽으면 공부되는거 아님?
반대로 과학쪽은 학제가 반드시 필요하지.
이제 인문학은 분과학문이.아니라 교양의ㅡ일종인가?
독서량이 많은경우
비전공자가 전공자보다 수준높은 경우가 있음
이런 경우가 적지않움
개인적으로 인문학은 학제가 필요없다고 생각함
걍 혼자 책 논문 ㅈㄴ읽으면 공부되는거 아님?
반대로 과학쪽은 학제가 반드시 필요하지.
이제 인문학은 분과학문이.아니라 교양의ㅡ일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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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값이 높음 수학 어려워서
진입장벽차이
책 논문 읽고 이해하는 것과 책 논문을 쓰는 건 다르지. 니가 읽는 책 논문이 하늘에서 떨어진 게 아니잖냐. 전문적으로 학제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 쓴 거지.
학제교육안받아도 쓸수있다고 생각함 - dc App
쓸 수야 있겠지.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는 언론과 출판의 자유가 있으니까.
정 본인이 책 읽고 이해했다고 믿는다면 그걸로 중간고사 기말고사 쳐 보던가. 그럼 과연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점수가 나오겠지.
내가 문사철전공인데 애색기들 수업때 폰하고 시험 전날에 ppt존나외워서 4점대 맞으니까 하는말임 그리고 무슨 공예학과 스포츠학과 이런데서 전과한애들도 학점존내잘맞음 - dc App
지7잡이라 그렇지~할까봐 말하는데.10대안에 든다 - dc App
그럼 할 말 없구만. 그건 시험제도가 잘못 설계된 거라고 본다. 평소에 공부를 안 하는 학생들이 점수를 잘 받으면 안되지.
학문으로서의 철학은 교양 차원에서도 접근이 좀 힘들지. 선생님 있어야 함. 웃기는게 선생님도 칸트 헤겔 어렵게 생각하고 자기 문제가 있다. 독학은 의미있지만 오독하기 딱 좋지. 전문분야로서의 철학은 대학원 과정까지는 내가 관심있는 분야면 맥락은 이해가 가는 경우는 있는 거 같다.
문학사학은 박사까지 독학 ㅆㄱㄴ아니냐? - dc App
공대생인데 공학은 문제풀이로 훈련이 되어 있어야됨. 두뇌가 공학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근데 잘 쓴 논문은 디테일하게 들어가서 교양수준에서 보기에는 좀 지엽적인 문제로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 거 같고 그걸 되게 따져 묻는다. 사실 그게 어떻게 쓰일지는 알수가 없지만 학문적 전문분야로서의 영역이 있는 거임.
퍼즐 맞추기와 자유롭게 따라 그리기의 차이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 dc App
그게 비전공자의 착각임. 진짜 문과 천재들이 잘 드러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고. 이해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님. 문과 쪽의 엄청 유명한 책을 개뿔도 모르고 읽었을 때도 이해한 것 같은데, 입문 수준이라도 그 분야에 지식이 있을 때 보면 완전 다르고, 학사 수준에서 보면 또 다르고, 대가리에 방법론 입력하고 보면 또 다르고, 나중에는 씨발 하나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이 쉑히 철학전공서적을 안 읽어봤구나...
원서를 던져주면 닥치지 않을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