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부터 프랑스에서 많이 쓰여진 대장편소설의 한 형식. 앙드레 모루아(본명 에밀 에르조그)가[1] 처음 이 명칭을 사용했다. 모루아의 정의에 따르면 대하소설이란 "내용의 줄거리 전개가 완만하고, 등장인물이 잡다하며, 사건이 연속·중첩되어 마치 커다란 물결(大河)의 흐름과 같은 장편소설"이다.
1(112.214)2024-03-04 22:53
답글
가령 달빛조각사는 분량은 쩔어주시겠지만... 이런 정의에 따르면 대하소설이 못되겠지요.
1(112.214)2024-03-0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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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조도 등장인물 많고 사건 중첩 아닌가요 왜 아니죠 - dc App
익명(122.43)2024-03-0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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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달조를 안 읽어봤는데... 상대적으로 대하소설이라 불리는 소설들보다는 등장인물들이 덜 잡다하고 사건이 연속적이 중첩되어 있지 않았을 거라 판단해서 한 말이었읍니다. 왜냐면 이런 정의에 따르면 잡다하고 연속적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판별해야 하는데 최소한 토지보다는 덜하겠다는 판단 하에서 한 말이었읍니다. 달조를 안 읽어봐서 궁색하게 답할 수밖에 없군요.
sf계의 대하소설이라면 대하소설이겠지요.
1930년부터 프랑스에서 많이 쓰여진 대장편소설의 한 형식. 앙드레 모루아(본명 에밀 에르조그)가[1] 처음 이 명칭을 사용했다. 모루아의 정의에 따르면 대하소설이란 "내용의 줄거리 전개가 완만하고, 등장인물이 잡다하며, 사건이 연속·중첩되어 마치 커다란 물결(大河)의 흐름과 같은 장편소설"이다.
가령 달빛조각사는 분량은 쩔어주시겠지만... 이런 정의에 따르면 대하소설이 못되겠지요.
달조도 등장인물 많고 사건 중첩 아닌가요 왜 아니죠 - dc App
일단 달조를 안 읽어봤는데... 상대적으로 대하소설이라 불리는 소설들보다는 등장인물들이 덜 잡다하고 사건이 연속적이 중첩되어 있지 않았을 거라 판단해서 한 말이었읍니다. 왜냐면 이런 정의에 따르면 잡다하고 연속적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판별해야 하는데 최소한 토지보다는 덜하겠다는 판단 하에서 한 말이었읍니다. 달조를 안 읽어봐서 궁색하게 답할 수밖에 없군요.
반지의 제왕 sf버전이라 생각하면 편함
그거랑 대하소설이랑은 무관한 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