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arsheimer.com/wp-content/uploads/2019/07/A0035.pdf
여기 링크가 있고 (바로 pdf파일로 나가니 주의)
사실 나는 역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진짜 고딩한테 설명해준다 하고 말해줬음 함
일단 언급한 책은 "역사란 무엇인가"나 eh카의 다른 책이 아니라 딱 "20년의 위기" 하나뿐임
이거 뭐하는 책인지는 모르는데 현실주의적인 책이라고는 알음
근데 이분 뭐 맑시즘인가 뭐하는 분 아닌가???
내가 아는 한에선 그러지 않음? 유물론이랑 현실주의랑 연관이 되어 있나
보니까 오웰 리스트에서도 스탈린 좋아한다고 적혀있다는데???
나도 잘은 모르지만 딱히 맑시즘이랑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유물론이 애매하게 전개되어서 현실주의랑 만난게 아닐까
아니 애초에 EH카가 현실주의 계통 아닌가?
E.H.카 20년의 위기 보면 바로 이해될듯
카는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님. 소련에 우호적이었던건 맞지만 마르크스주의자라기보다는 그냥 중상류층 좌파 아재고, 역사란 무엇인가는 딱히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을 겨냥한게 아니라(당장 영국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의 거두인 홉스봄이 역사란 무엇인가 비판도 했었고) 실증주의 역사학을 비판하는 선언적인 텍스트에 가까움
카 사회주의자아님? 말하는거 보니까 지금 기준으론 어질어질한 말들 많이 했던데 국가 사회주의인 독일 나치스도 자유주의의 실패에 대비되는 의미로서 긍정적 언사도 했었고.
사회주의자!=마르크스주의자, 공산주의자니까. 사회주의에 호의적이고 따라서 소련에도 호의적이었지만 그렇다고 공산주의자나 마르크시스트는 아녔음
어질어질한 사회주의 태동기구만
1차세계대전의 비극과 대공항으로 당시 자유주의는 방임적 자유주의라면서 상당한 비판을 받게 됨. 이에 반발하여 대두된 정치 사상이 사회주의. E.H카 또한 사회주의자이지만 외교학계에서 현실주의의 창시자로서 유명함.
미어샤이머가 현실주의의 계보를 잇고 있으니 당연히 EH카도 언급할 수밖에 없는거.
<20년의 위기> 읽어보면 그냥 바로 알 수 있는 게 이 책의 논조가 이후 전개되는 현실주의 국제정치의 논조랑 거의 동일함 이상주의 국제정치에 대한 냉소에서부터 국가 주체의 욕망과 갈등에 대한 개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