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콘크리트 살인사건 같은 엽기적인 사건도 그렇고 무라카미 류 소설 같은 거 읽으면 막 애 꼬추 이빨로 자르고 그러잖아
근디 요즘 생각해보니 사실 이런 잔혹한 사건이나 작품 자체는 어느 나라에도 꽤 있단 말이지
작가로 따지면 윌리엄 버로스 사드 후작 베른하르트 뭐 이런 새끼들도 한 좆같음 하고
사건으로 따지면 스너프 필름 같은 건 세계 어디서나 끊임없이 나오고
그럼에도 뭔가 일본만의 특유 감성이 있기는 한데 이걸 뭐라고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노
EMO함? 음습함? 몰?루겠다
공감함, 음험함 이라고도 할 수 있는 듯. 피상적으로는 속내를 모르겠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