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본건 종이책이었고, 시간여행에 관한 내용임
시간지킴이인 할아버지가 사고 현장에서 원래 죽을 운명이었던 애들을 데려오는데,
첫번째 애는 남자애임. 이름이 리암인가 그랬음
얘는 침몰하는 타이타닉에 있었던걸로 기억함
두번째 애는 여자애임.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911테러의 비행기에서 빠져나옴
세번째 애는 흑인 여자애였던걸로 기억함
얘만 과거에 있었던 사고가 아니라 한 2030년의 미래에 있었던 사고에서 데려옴
그렇게 4명이서 시간지킴이 꾸려가면서 다리 밑인가에 기지 세웠었음
뭐 기지에서 막 컴퓨터도 만지고 세포 배양해서 슈퍼인간?도 만들고
그러다가 한번은 정전나서 배양하던 슈퍼인간들 다 뒤져보기도 하고 그랬던거 같음
또 슈퍼인간 중에도 밥이라는 애가 있었는데, 얘가 근육남이었음. 나중에 리암이 과거로 돌아가서 살아남으려고 어쩔 수 없이 대가리 깬게 인상깊음
근데 어차피 다시 배양해서 만들면 그만이라 나중에 여자 슈퍼인간을 하나 더 만들었음
뭐 이거 외에 기억나는거라하면 사실 애들 데려오던 할아버지가 시간이동의 부작용으로 늙어버린 리암이었다는거?
내가 봤을때는 4편까지밖에 안나왔을때라 더 못찾겠다...
개인적으로 되게 재밌게 읽은 책이라 제목 꼭 알고 싶은데 아는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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