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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 시집이름도 없던 조선시대 여인들 중에서 떳떳하게 이름과 자, 호까지 지니고 살았던 여자, 허초희. 자기의 삶과 갈등을 표현한 것이 바로 <난설헌집>에 실린 211편의 시이다. 난설헌은 죽으면서 자기의 시를 모두...www.aladin.co.kr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83693044
저 위에 링크 달린 책이 허 난설헌 시집이다.
허 난설헌의 이름이 초희다. 다른 이름도 있는데, 이게 젤 아름답고 현대적이라서 써본다.
나는 저기 있는 시 중에 한편에 꽂혀셔,
저 시집을 샀다. --;;; 내가 시집을 산 게 대학졸업하고 처음인데. --;;; 늙은 아저씨가 읽고 감동 먹었다.
물론!!!! 저기 있는 시 중에 2/3는 지금 우리는 읽어도 전혀 공감못하는 내용이다.
도교적 사상이 있어서, 신선이 어쩌고 이런것도 있어서.
하지만, 인간 허난설헌이 쓴 외로운 마음을 담은 시는 정말 좋다.
저 버전이 좋기는 한데, 그냥, 허 난설헌의 시를 몇편 읽어 보고 싶다 하면,
검색해보면 많이 나온다.
저 책이 내가 가진건 건표지가 찐한 핑크인데, 정말 이쁘다. --;;;
뱀발 ; 허 난설헌이 얼마나 유명했냐면,
중국 사신이 와서, 허 난설헌 시집 내놓으라고 해서 --;;; 몇 날 몇 일 걸려서, 허 난설헌 시를 모마서 책으로 만들어 줬단다.
이게 중국가서 히트를 쳤다고...
요즘으로 치면 BTS CD를 외교 사절에게 선물로 준 것 같은 느낌.
낱편으로 소개된거 읽었는데 외로움과 그림움의 정조가 진국이었음 미당이랑 비슷한 점도 있었던 걸로 기억나는데 미당이 따라쟁이였나 생각했었던거 같음
허난설헌이 워너비였다는 소설헌 허경란 시집은 읽업봤는데 나름 괜찮더라
책 끝부분에 산문집 보면 번역인데도 울림이 있더라. 영묘하고 우아한 제문. - dc App
여자인데도 술 좋아하는 호한풍 시 쓴거보면 특이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