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인문학이기 때문이지

공학이랑 비교하면 공학기술을 이해하지 않아도 공학기술발전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잖아 공학의 최신이론들은 전문가들만 알고 있어도 말이야

인문학은 사실상 생각하는 존재인 인간 모두의 이야기나 마찬가지지

나의 생각 사고 하다못해 태극기 노인들도 본인 생각의 옳고그름에 따라 행동하는 건데  

사유없는 인간은 없는 법이고
따라서 고전은 몇백년이 지나도 읽히는 거지 배울점이 있으니

백년전 공학책은 아무도 안보지 어제 나온걸 봐야지

근데 철학은 그리스 시대꺼도 읽히잖아

사실상 인문학을 안 하는 인간은 없다

책 한 권 안 읽어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자신의 생각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