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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쓰레기 책을 제 돈 주고 사서 읽기.


여기서 문제 하나.

현대 한국 여페1미가 쓴 글보다 더 끔찍한 글은?

여페1미가 쓴 아이돌 책.

그러나 그보다 더 끔직한 글은?

남페1미가 쓴 아이돌 관련 글.




근데 아이돌 관련 책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아닌 사람도 있지만(높은 확률로 교수라 이미 조센에서 사회적 지위를 챙긴 사람임)

샛별이가 읽어본 책의 경우에는 거의 다 그러던데, 왜 꼭 그들은 아이돌에 빠진 이유를 들먹일 때,

아~~~ 나는 원래 뭐 이런 '꺼드럭힙스터있어보이는음악' 빨던 사람인데,

를 강조해서 본인의 음악적 수준이 멍청한 대중 놈들과 다르게 ㅅㅌㅊ임을 강조하냐?

그리고 왜 꼭 그런 후

.....그렇지만 사실은 저. 약간. 무시했달까?.... 아이돌이란 녀석크를....

하는 말을 씨부려서 1보 후퇴 후,

그런 '와타시' 이지만 아이돌의 노오력과 팬들의 열정에 감명받아, 당당한 한 사람의 '아이돌' 팬이 된 것이지요, 후후....

뭐 이따위 말로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는 네이1버 비틱들의 전형적인 보법을 보여주냐?

왜 그들은 도대체가 씨발


'나'는 고급문화를 맛 보고 즐길 수 있을 만큼 예술에 대해 잘 알고 예술적 감수성도 높은 사람이지만,


꺼드럭거리지 않고,

주류 중의 주류이나 사회에선 저급 문화라 천대받는

아이돌 음악마저 '혐오' 하지 않고 '편견' 없이 수용한답니다...



뭐 이런 문장들을 독자에게 자랑하지 않고서는 글을 쓰지 못하는 거냐?




..?



씨발 왜?



무언가 도움이 되겠지 싶어 샀고, 읽고 있지만

당췌 왜 그짝 사상에 물든 사람은 그짝 언어와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서는 조금도 글을 이어나가지 못하는 거임?

씨발 왜?

아니 시발 남페1미인 ㅇㅓ차피 알고 샀으니 페1미 티 팍팍 내는 거야 알봐 아닌데 저자 자신만의 뭔가를 보여달라 이거임

물론 책 한 권을 통들어 그런 게 가능할 만큼 사유의 깊이가 있으면 남페1미 안 하겠지

그렇지망

자신만의 사유와 직접적인 경험 대신 스몰 토그 수준의 인터뷰와 아무런 의미도 없고 특별히 마이너 하지도 않는 문화의 디테일에 대한 쓸데 없이 상세한 알려주기로 분량 다 때워먹는 건 노무 좆같네요


어맛

실수

약간 한1남처럼 군 듯...

봊 같네요!

봊 같은 책이에요!

이상으로 감상문을 마침







화냄


화냄

화냄


노무노무 화가 난다 이기야!!!!

내 돈 물어내라 이기야아아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