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읽어도 그때 뿐이고
안에 내용에 대해서 자세하게 물어보면
기억이 안나
책을 읽을 때는 흐름이란게 있어서 자연스럽게 읽히는데
책장을 덮고 한 며칠 뒤, 일주일 뒤에 물어보잖아?
그럼 헷갈려
소설은 행동의 맥락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덜한데
심리학, 경제학같은 정보를 주는 책은 그때 읽을 땐 아~ 그렇구나 싶은데
이건 시간이 지나면 그 책이 결국 말하려던게 뭐였지? 하는 생각이 들어
내가 유독 기억력이 안 좋은건가?
아니면 독붕이들은 책 읽고 복습?같은거 해?
감상문 씀
야마 좆되는 건 다 기억함 야마 없는 쓰레기 글이나 기억안나지
책에 따라 다르지만, 잦은 확율로 기억 안남. 그래도 읽고, 기억 할만 하다하면, 한두줄이라도 끄적여두고, 아니면 그것도 치워버림.
나도 비문학은 잘 기억안나
원래 그런거 아닌가
그래서 한번 읽고 기억하면 tv에 나오고 그런거지
원래 그게 정상임. 그래서 문장 읽다가 자기 생각 떠오르는게 있으면 적어보기도하고 다 읽고 독후감써보기도 하고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그러는거 - dc App
원래 뇌는 하루만에 90퍼는 잊어버림 그거 다 들고가면 오히려 좆되거든 조금이라도 장기기억으로 옮기려면 다음날에 한번 더 봐야함
필요한거만 외우고 별 쓸데없다 싶은건 잊어버리는게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