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15,000원 이하로 책 한 권 사준다길래 좀 둘러보고 있는데 뭔가 찐따 같은 책이 사고싶어졌음그래서 이 둘 중에 하나 사려고 하는데 어떤 책이 찐따 입맛에 더 잘 맞을까?찐따가 상처 받지 않을만한 애정과 정성이 가득한 답변 부탁.
금각사는 찐따는 모르겠고 개명작임
나에게는 찐따인지 아닌지가 제일 중요함!!
찐따긴함 오렌지는 안읽어서 모름
예시가 좀 이상함 호밀밭의 파수꾼이나 너 좋아하는 애니 원작 소설 같은 거 읽어봐
헉!!!! 나도 호밀밭의 파수꾼 막 리플 달았는데... ㅋㅋㅋ
호밀밭은 이미 읽고 감동 왕따시로 받아서 몇 번씩 재독 해버렸음
찐따에 관한 소설이라면 호밀 밭의 파수꾼 아닐까?
찐따들의 진혼곡입니다
찐따쪽은 금각사지
역시 금각사 사야하나
시태오는 컬트적인 매력이 있긴 해
찐따소설은 지하로부터의 수기지
그건 9,000원이라 이 기회에 사기에는 돈 아까움
금각사가 찐따같긴함..
금각사 고딩이 보기엔 어려울거 같은데.. 차라리 토마스만 현대문학거 단편집은 어떰? 거기도 찐따많음 프리데만이라든지 토니오크뢰거라든지
나중에 기회되면 지하수기 읽어보셈 금각사는 걍 중2병 느낌에 더 가깝다면 지하수기는 찐따미를 극한으로 끌어올림
오렌지는 무서운 양아치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