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소설 뒤에 붙은 해설문이나 비평문 보면 좀 너무 간게 아닌가 생각하거든.
그 어떤 이론을 배경으로 작품 해석을 하거나 하는데 그게 과연 맞난 건가? 싶기도 하고
예를 들어서 소설 속에 이혼한 부부가 나오면 어떤 사람들은 글을 쓴 작가가 이혼 경험이 있는 것을 토대로 이 부부는 작가의 삶을 투영한다는데 그거에 대한 근거가 없잖아.
뭔가 이런거 같아. 누가 벽에다 1+1=2라 써놓은거임. 근데 그걸 보고 "아 1은 양성자의 분자량을 나타내니 저 수식은 분명 헬륨을 나타내는 거군." 이라거나 "2는 이진법을 나타내니 저 글을 쓴 사람은 컴퓨터 공학자일거야." 이러는 거 같아보임.
물론 그런식으로 하는게 나쁜건 아니지. 누가 그런거처럼 비평은 예술을 베이스로 한 2차 창작처럼 생각해도 될거 같고. 다만 뭔가 작가의 생각을 너무 어림짐작하고 과도하게 분해해서 보는 느낌이 들때도 있음. 아예 문학 감상이 아니라 "문학학"을 하는거 처럼 보일때도 있고.
뭐 결론은 없음 ㅎㅎ 걍 잡소리야
그 어떤 이론을 배경으로 작품 해석을 하거나 하는데 그게 과연 맞난 건가? 싶기도 하고
예를 들어서 소설 속에 이혼한 부부가 나오면 어떤 사람들은 글을 쓴 작가가 이혼 경험이 있는 것을 토대로 이 부부는 작가의 삶을 투영한다는데 그거에 대한 근거가 없잖아.
뭔가 이런거 같아. 누가 벽에다 1+1=2라 써놓은거임. 근데 그걸 보고 "아 1은 양성자의 분자량을 나타내니 저 수식은 분명 헬륨을 나타내는 거군." 이라거나 "2는 이진법을 나타내니 저 글을 쓴 사람은 컴퓨터 공학자일거야." 이러는 거 같아보임.
물론 그런식으로 하는게 나쁜건 아니지. 누가 그런거처럼 비평은 예술을 베이스로 한 2차 창작처럼 생각해도 될거 같고. 다만 뭔가 작가의 생각을 너무 어림짐작하고 과도하게 분해해서 보는 느낌이 들때도 있음. 아예 문학 감상이 아니라 "문학학"을 하는거 처럼 보일때도 있고.
뭐 결론은 없음 ㅎㅎ 걍 잡소리야
'문학학' 하는 거 맞는디; - dc App
아 그런거여?;; 몰 랐 다!
단순 감상이랑 비평은 다른거잖ㅁ - dc App
텍스트를 통해서 그것이 의도한 내용 뿐 아니라 의도하지 않은 것까지 알아내고자 하는 것도 있고 - dc App
흔하게 페미니즘 비평만 해도 글에서 여성이 어떻게 묘사되는가를 통해 당시 여성이 어떻게 인지되는가를 분석하는 등... - dc App
니 비유가 글러먹어서 알 수거 없다. 니가 말하고자 하는 글을 사진 찍어 올려봐라 그래야 정확히 평가하고 받아들이지. 너 사실 네 말이 틀릴까봐 편 안 들어줄까봐 그게 무섭지?
이런거 말하는 거임
그럼 니가 틀린 거야 ^^
네 다음 독갤 찐따
로그아웃 아니야 멍청아. 너 저번에 맥스웰의 악마 ㅈㄹ하던 걔냐?
태클 걸어서 미안하지만 이진법에는 2가 없다. 이진법이라면 1+1=0 이라고 쓰여 있겠지.
아 그런가 막 쓰다보니까 암거나 끼워넣어버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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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화남?
싸우자는건 아니고... 양성자는 분자가 아니다. 그리고 양성자(H+)는 우주에서 가장 크기가 작은 물체임... 전자나 쿼크가 더 작다는 망상은 하지말길 바란다.. 싸우자는건 아님.
양성자가 쿼크로 이루어진 거 아니었음?? 쿼크보다 당연히 큰 거 아닌가
아... 분자량이 아니지.... ㅋㅋㅋㅋ 다시 보니까 글 왜 이리 웃기네 아 좀 꼼꼼히 쓸걸 ㅋㅋㅋ
푸힣 ^^; 그러다고 가려질까
푸힣 ^^; 그런다고 가려질까
기본입자단계로 내려가면 배타적으로 점유하는 부피를 정의하기가 곤란해짐. 그때부턴 에너지 스케일이나 스핀으로 기술함
쿼크가 크기가 작다면 크기가 잇다는 뜻인디... 크기가 잇으면 당연히 하부구조가 잇을거임 (면적의 나눗셈). 현재까지 하부구조가 나타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말하자면 현재까지는 쿼크의 크기란 무의미하다는 말임
격자 구조로 나누는 것처럼 할 수 있는 게 전혀 없나... 어쨌든 ㅇㅋ
그래서 나는 비평쪽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 작가한테 하는거아닌이상 안읽어봄 나는 작품을 즐기고싶은데 거기서 엄근진잣대로 봐서 뭐하겠나 싶어서 문학쪽 전공도 아닌데 어렵게보기싫음
뒤에 실린 역자 해설 말고 잘 쓴 평론보면 책 읽는 법에 대해 배우는게 있음.
음악계의 임진모 같은 사람들이 많은 거지.